
분석가: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이 비트코인의 10만 달러 돌파 원인
글: Brian McGleenon
번역: Centreless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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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피넥스(Bitfinex)의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돌파할 수 있을지는 단기 수요 증가가 장기 보유자의 이익실현을 얼마나 상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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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per.co의 연구 책임자는 현물 비트코인 ETF의 강력한 수요가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핵심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비트피넥스의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의 상승 모멘텀이 단기 보유자(STH)의 수요와 장기 보유자(LTH)의 공급 간의 균형에 달려 있다고 평가했다.
분석가들은 STH의 공급량이 사이클 고점인 328만 BTC에 근접하고 있으며, 이 수준은 과거로 보면 불장 초기와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소매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하지만, 동시에 장기 보유자의 이익 실현 물량을 흡수하기 위한 새로운 수요의 필요성이 절박함을 부각시킨다"고 설명했다.
장기 보유자의 이익 실현 증가는 비트코인의 상승 모멘텀에 압력을 주며, 이는 시가총액이 가장 큰 디지털 자산의 추가 상승을 방해할 수 있다.
그들은 "지난 2주 동안 장기 보유자가 시장에 공급한 물량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이러한 공급을 흡수할 만한 현물 수요가 부족하면 가격이 추가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 현물 ETF 자금 유입과 연관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라는 마일스톤에 도달할 수 있을지 추측하는 가운데, 한 분석가는 현물 거래소 거래 펀드(ETF)의 자금 유입이 이를 돌파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Copper.co의 연구 책임자 파디 아부알파(Fadi Aboualfa)는 ETF 수요가 비트코인 가격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강조하며, 최근 ETF 자금 유입 데이터가 낙관적인 그림을 제시하고 있어 10만 달러 달성이 현실에 가까워졌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메일에서 "ETF 보유량이 1만 BTC 증가할 때마다 역사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평균 2.2% 상승했다. 현재 ETF가 보유한 비트코인이 108만 BTC임을 감안하면, 약 19억 달러의 자금이 유입되어 추가로 2만 BTC를 매입한다면, 1~2주 내로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수요일 기준으로 현물 비트코인 ETF의 자금 유입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며 누적 6.76억 달러 상당의 디지털 자산을 유치했다. BRN의 분석가 발렌틴 푸르니에(Valentin Fournier)는 더블록(The Block)에 "이러한 대규모 자금 유입은 기관 투자자의 관심 증가를 부각시키며 견고한 지지선이 형성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푸르니에는 지속적인 기관 자금 유입의 혜택을 비트코인이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앞으로 1주일간 지속되는 기관 자금 유입의 혜택을 받으며 돌파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Glassnode 데이터에 따르면, 11월에는 현물 비트코인 ETF가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한 달 동안 비트코인 ETF는 총 61억 달러의 자금 유입을 기록했으며, 이 중 54억 달러가 블랙록의 IBIT 펀드로 유입됐다.
한편, 비트코인 시장은 이번 주 일부 악재도 겪었다.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 보유 자산을 대규모로 조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아크험(Arkham)이 화요일 X(트위터)에 게시한 내용에 따르면, 정부 당국은 압류한 약 1만 9800 BTC(약 19억 달러)를 Coinbase Prime 지갑으로 이체했다. 해당 자금은 '실크로드' 사건과 관련해 압수된 것이다.
ETF 자금 유입 증가 속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2% 상승했으며, 현재 10만 달러 선을 돌파한 상태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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