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다임이 주목하는 EVM L2 레디오(Reddio)의 강점은 무엇인가?
글: NingNing
만약 병렬 EVM인 모나드(Monad)가 이더리움 생태계가 이더리움 모듈화 방향의 리스크를 헤지하기 위한 플랜 B라면, Reddio는 패러다임(Paradigm)이 모나드의 병렬 EVM 방안에 대한 리스크를 헤지하는 플랜 B라고 할 수 있다.
과거 블라스트(Blast)가 L2 열풍을 일으켰고, 페어캐스터(Farcaster)가 소셜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것도 모두 패러다임의 후견 속에서 이루어진 일이었다. 그렇다면 이번 Reddio는 과연 어떤 잠재력을 지녔을까? 본문에서는 이 프로젝트를 프로젝트 자체, 팀, 그리고 에어드랍 측면에서 정리해본다.

Reddio는 병렬 EVM 기반의 L2 블록체인이다.
다른 병렬 EVM 솔루션들과 비교하자면, 예를 들어 모나드는 수정된 Hotstuff 합의 엔진과 트랜잭션 생성 과정에서 합의와 실행을 분리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무브먼트(Movement)는 메모리풀 내 TX의 비동기 처리 알고리즘을 최적화했고, 루미오(Lumio)는 OP를 통합하는 식이다.

다른 공개 블록체인들처럼 3~4년간 토큰을 발행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Reddio는 초창기부터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하며 중요한 주요 마일스톤들을 공개했다. 현재 공식 웹사이트에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Reddio는 이미 약 2천만 건의 요청과 12만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링크드인 자료에 따르면, Reddio의 창립자는 스탠포드 경영대학원과 싱가포르 국립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난양공과대학교의 강사이기도 하다. 4년 전부터 비탈릭(Vitalik)과 ZK 기술에 대해 논의해왔으며, 글로벌 대기업 Twilio와 PingCAP에서도 임원급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
그가 이전에 이끌었던 기술팀은 현재 OKX와 BYBIT에서 사용 중인 분산형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했는데, 그 특징은 바로 병렬 처리 능력이다.

모나드는 Hotstuff 합의 알고리즘을 개선하여 병렬 처리가 가능한 L1 중심의 구조에 집중한다면, Reddio는 모든 마이너의 참여를 허용하며 L2 및 L3 처리에 집중한다.
패러다임은 이렇게 두 프로젝트에 동시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병렬 EVM 분야에서 L1과 L2+L3 모두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려는 전략을 세운 셈이다.

현재 Reddio는 스테이킹 및 미션 시스템을 출시했으며, 전체적으로 두 가지 종류의 포인트로 나누어져 있다. ETH와 USDT를 스테이킹하거나 특정 미션을 완료하면 각각의 포인트를 얻을 수 있으며, 두 방식 모두 인정된다. 이는 봇 운영자들이 스테이킹 참여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문제를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Reddio의 펀딩 소식 발표에서는 최근 새로운 A 라운드 펀딩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는 다수의 국제 기관들이 이미 Reddio에 투자에 참여했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지금이 Reddio에 참여하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볼 수 있다.
결국 a16z나 바이낸스 같은 거대 기관들이 진입하게 되면, 더 이상 참여하기 어려워질 것이다.

요컨대, 모나드(Monad)와 베라(Bera) 등이 병렬 EVM에 베팅하고 있는 상황에서 Reddio의 등장은 이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다음 큰 수혜자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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