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카 최고투자책임자 제프 도어먼과의 대화: 가격 할인 중인 암호화폐, 지금이 바닥 매수의 기회일까?
정리 및 번역: TechFlow

게스트: 제프 도어먼, Arca 수석 투자 책임자(CIO)
진행: 로라 신, 작가이자 'Unchained' 팟캐스트 진행자
출처: Unchained
원제: Crypto Prices Are Way Down. Is It Time to Buy the Dip?
방송일: 2024년 8월 7일
주요 요약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급락은 많은 투자자들에게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Arca의 수석 투자 책임자 제프 도어먼은 시장 하락의 원인과 거시경제적 영향, 그리고 왜 시장이 하락하는 가운데서도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하는지 깊이 있게 논의한다. 그는 이더리움(ETH)이 올해 이렇게 부진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에 놀랐으며, 민주당이 암호화폐 문제를 다루는 방식은 실수라고 지적했다. 또한 전통금융(TradFi)과 탈중앙금융(DeFi) 간의 차이점도 설명했다.
지난 주말 시장 붕괴의 두 가지 주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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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가격 변동성이 클 때마다 먼저 새로운 정보와 기존 정보를 구분하여 분석한다고 말한다. 그는 시장 약세의 배경에는 여섯 가지 이론이 있으며, 지난 72시간 동안 특히 두 가지 요인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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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거시경제 문제: 첫 번째는 일본은행(BOJ)의 예상 밖 금리 인상이다. 이로 인해 닛케이 지수는 주말 동안 약 8% 하락했으며, 다음 날 추가로 12% 더 폭락했다. 이로 인해 연초부터 누적된 모든 상승폭이 일주일 만에 사라졌다. 동시에 VIX 지수도 급등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암호화폐 시장의 반응은 다른 시장보다 훨씬 과도하게 나타나며, 특유의 민감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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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p Trading의 대규모 매도: 제프는 Jump Trading이 일요일에 약 6억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매도했으며, 이는 유동성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 그는 세 가지 가능성을 제시한다: (1) 담보물 가치 하락으로 인한 강제 청산, (2) 예상되는 시장 붕괴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위험을 줄이기 위한 행동, 또는 (3) 유동성이 낮은 시장에서 '스탑헌팅(stop hunting)'을 통해 수익을 노리는 전략. 이러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을 초래했다.
최근 거시환경이 암호화폐에 미친 영향과 시장이 왜 과도하게 움직였는가
거시경제와 암호화폐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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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지난 6~7년간 거시경제와 암호화폐 사이의 관계가 흥미롭다고 말한다. 이 관계는 때때로 존재하고, 또 없어질 때도 있기 때문이다. 그는 전통 채권 및 주식 시장에서의 경험을 회상하며, 초기 암호화폐 시장은 거시경제 데이터에 관심이 없었지만, 2022년 이후 다른 금융시장과의 상관관계가 강화되면서 이런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한다.
고용보고서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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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최근 발표된 고용보고서에서 실업률이 3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고, 6월 실업자 수치도 크게 수정된 점이 시장의 공포를 자극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시장 반응의 핵심이 단순히 고용 데이터 자체보다는 연준 의장 파월이 수요일 발언에서 금리 인하 시기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시장은 경기 둔화에 대응해 연준이 늦장 잡을까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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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과거 25~30년간의 금리 인하 역사에서, 시장 반응은 인하 이유에 따라 달라진다고 설명한다. 경기가 이미 명백히 약화된 후에야 인하를 시작하면 시장은 크게 하락하지만, 예방적 조치로서의 인하라면 오히려 상승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제프는 현재 연준이 직면한 과제는 경기가 본격적으로 악화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행동해 시장 추가 하락을 막는 것이라고 본다.
시장이 과도하게 반응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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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과도한 반응에 대해 제프는 일부 부정적 데이터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경제는 여전히 견고하며 기업 실적도 강력하다고 말한다. 그는 단일 데이터 포인트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과도하다고 보며, 다른 경제 지표들이 안정적인 상황에서 특히 그렇다고 지적한다. 비록 금요일에 시장이 격렬하게 요동쳤지만, 실제로 장 개시 후 주식시장의 낙폭은 예상보다 크지 않았다고 언급한다.
왜 이더리움(ETH)이 다른 암호화폐보다 더 많이 하락했는가
Jump Trading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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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는 최근 일주일간 이더리움 가격이 급락한 것을 언급하며, 이것이 단순히 Jump Trading의 매도 때문인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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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시장 변동은 일반적으로 단일 요인이 아니라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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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Jump Trading의 지갑 활동이 시장 공포를 촉발했으며, 특히 이더리움 판매가 시작되기 전에 Jump Trading이 대량의 ETH를 거래소로 이체한 소식이 "낙타 등에 짚 하나 더 얹힌 효과"였다고 설명한다. 이더리움은 Jump의 매도 이전부터 이미 다른 시장 요인에 의해 약세였으나, Jump의 매도 행위가 하락 압력을 가중시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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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Jump Trading의 거래가 시장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지만, 전반적인 시장 심리와 기타 거시경제 요인들도 함께 작용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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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시장 반응이 종종 실제 경제 데이터보다는 감정과 기대에 기반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단기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격렬한 변동성을 겪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기본적인 펀더멘털이 가격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말한다.
시장의 선행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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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시장이 공급이 곧 진입할 것으로 알려지면 미리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한다. 그는 고수익 채권 시장을 예로 들어, 대규모 자산을 매각할 큰 펀드의 계획이 알려지면 다른 투자자들이 가격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매도함으로써 실제 매도량이 예상보다 훨씬 커지는 현상을 설명한다. 이러한 현상은 유동성이 낮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특히 두드러지며, 가격 변동성이 확대된다.
거시경제적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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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프는 Jump Trading의 매도 이전부터 시장이 이미 약세였으며,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VIX 지수 상승, 미국 국채 금리 상승 등의 거시경제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이더리움에 대한 시장 반응이 더욱 강하게 나타났다고 지적한다.
예상 밖의 이더리움 ETF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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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는 최근 이더리움 ETF 출시가 긍정적인 소식임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의 성적이 여전히 놀랍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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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만약 연초에 이더리움 ETF 승인이 나고 미국 정치 환경이 크게 바뀔 것이라고 말했으면, 모두 이더리움이 매우 잘할 것이라 예측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현실은 이더리움이 비트코인, 솔라나(Solana), BNB 등 다른 자산들보다 성적이 좋지 않으며, 대부분의 경우 부진하다고 지적한다.
올해 암호화폐 정책에서 발생한 '가장 중요한' 변화
정책 변화의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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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올해 5월이 암호화폐 정책의 중대한 전환점이었다고 말한다. 그는 이 시기가 암호화폐 역사상 가장 중요한 몇 주 중 하나이며, 미국의 암호화폐에 대한 태도가 크게 바뀌었다는 의미를 갖는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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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5월 8일 트럼프가 "투표는 트럼프에게 투표하는 것이 곧 암호화폐에 투표하는 것이다"라고 말한 점과, 5월 16일 상원이 디지털 자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회계 규정 SAB 121을 폐지하기로 투표한 사건 등을 열거한다.
이더리움 ETF 승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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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프는 5월 20일 연구팀이 이더리움 ETF 승인 가능성을 0%에서 75%로 올렸다고 언급한다. 이러한 사건들은 미국 규제 환경의 중대한 변화를 구성하며, 정책이 암호화폐에 대해 더 지지적인 태도로 전환되었음을 보여준다.
민주당의 암호화폐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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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선거 해에 민주당이 암호화폐에 반대하는 입장을 취한 것은 큰 오산이라고 지적한다. 그는 미국에는 암호화폐를 지지하는 유권자가 많고 반대자는 거의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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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민주당이 계속해서 암호화폐에 반대한다면 많은 유권자를 소외시킬 것이며, 이는 선거 전략상 매우 어리석은 선택이라고 강조한다.
시장 반응과 정치 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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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공화당이 암호화폐에 더 우호적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제프는 시장의 선거 결과에 대한 기대도 변화했다고 관찰한다. 바이든이 경선에서 물러나고 카멀라 해리스가 지명될 때, 시장이 트럼프의 승리를 76%에서 52%로 낮게 본 것이다. 이러한 정치적 변화는 암호화폐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시장 약세를 가속화했다.
엔화 캐리 트레이드가 시장 붕괴의 핵심 요인 중 하나였다
엔화 캐리 트레이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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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엔화 캐리 트레이드(Kerry Trade)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며, 이는 여러 시장에서 흔한 차익거래라고 말한다. 간단히 말해, 저금리 통화(예: 엔화)를 빌려 고금리 통화(예: 달러)로 전환해 투자함으로써 금리차를 벌어들이는 전략이다. 일본의 금리는 장기간 마이너스 혹은 제로 근처에 머물러 왔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엔화를 빌릴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다른 시장에서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다.
시장 반응과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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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일본은행(BOJ)이 금리를 마이너스에서 제로로, 그리고 이후 0.25%까지 올렸다. 보기엔 작은 조정이지만, 고레버리지를 사용하는 트레이더들에게는 엔화 차입 비용이 상승함을 의미하며, 이는 손실을 피하기 위해 급히 포지션을 청산해야 한다는 압박으로 이어진다. 제프는 엔화 가치가 상승하면, 엔화를 빌려 달러에 투자한 트레이더들은 대출 상환 비용이 높아져 큰 손실 위험에 처한다고 말한다.
기술적 요인과 기본적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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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시장 변동을 기술적 매도와 기본적 매도로 나눌 수 있다고 강조한다. 기술적 매도는 레버리지로 인한 단기적인 시장 변동이며, 기본적 매도는 실업률, 소비지출 등 경제지표와 밀접하다. 그는 현재 시장 하락은 주로 기술적 요인 때문이며, 기본적 상태가 악화된 것은 아니라고 본다.
시장의 역사적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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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가 여러 차례 있었다고 언급한다. 예를 들어 1998년 롱텀 캐피탈 매니지먼트(Long-Term Capital Management) 사태 역시 과도한 레버리지로 인한 시장 붕괴였다. 엔화 캐리 트레이드가 단기적으로 시장에 충격을 줄 수는 있으나, 거래 규모가 구제 수준까지 커지지 않는 한 시스템적 위험을 유발하진 않는다고 말한다.
시장 전반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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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반에 대해 제프는 닛케이 지수가 급락했지만, 다른 시장들의 낙폭은 상대적으로 작아 이번 사건이 글로벌 시장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진 않았다고 말한다. 현재 미국 경제의 기본지표에는 침체 징후가 없으며, 시장 반응과 실제 경제 정보 사이에 불일치가 있다고 지적한다.
제네시스(Genesis)의 40억 달러 자산 분배가 시장에 영향을 미쳤는가?
제네시스 자산 분배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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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는 제네시스가 파산 후 고객들에게 약 40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와 현금을 분배하기 시작했다며, 이것이 암호화폐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쳤는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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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단독으로 보면 이 자산 분배가 큰 영향을 미치기 어렵지만, 다른 요인들과 결합되면서 시장 약세를 가중시켰다고 답한다.
자산 분배가 시장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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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제네시스 자산 분배는 파산 절차 종료로 인한 것이며, 채권자들이 현금과 비트코인을 돌려받게 된다고 설명한다. 일부 고객은 장기 보유할 수 있지만, 매도를 선택할 가능성도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자산 분배가 예상되면 가격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매도하는 '선매도(front-running)' 행동을 할 수 있어, 이로 인해 매도 압력이 증가한다고 말한다.
과거 사례와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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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Mt. Gox의 경우를 언급하며, 비트코인 반환 문제가 10년 넘게 논의됐지만 실제 시장 영향은 그리 크지 않았다고 말한다. Mt. Gox의 9억 달러 상당 비트코인 대부분이 이미 분배됐음에도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 않았다. 이는 시장이 공급 문제에 대해 과도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으며, 단기 트레이더들이 그러한 기대를 활용해 차익을 노린다는 것을 보여준다.
최근 시장의 공급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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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최근 시장의 공급 압력을 분석하며, Mt. Gox의 비트코인, 독일 당국이 압수한 비트코인, FTX 파산 후 잠겨 있던 자산 매각 등이 복합적으로 시장 공급을 늘리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시장 참여자들이 이러한 공급 변화를 미리 반영함으로써 가격 변동성이 커진다고 강조한다.
향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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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에 대해 제프는 FTX가 연말이나 내년 초에 약 120억~140억 달러의 현금을 분배할 예정이라고 말한다. 이는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특히 이 자금이 다시 암호화폐 시장에 재투자된다면 긍정적일 수 있다고 본다. 실시간 체인상 분석은 즉각적인 정보를 제공하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미리 반영해 가격 변동성을 키운다는 점에서 장단점이 있다고 설명한다.
왜 제프는 현재 데이터가 미국 경기침체를 가리키지 않는다고 보는가
경기침체에 대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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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가능성에 대해 제프는 경기침체로 진입할 것이라는 강한 견해는 없지만, 현재 데이터는 침체에 가까운 징후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그는 침체는 일반적으로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 GDP 성장으로 정의되며, 2분기 GDP 성장률은 1.5~2% 사이로 예상돼 여전히 성장세라고 말한다.
기업 실적과 경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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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2분기 기업 실적에서 실적 성장률이 12%로, 9%의 예상을 뛰어넘었다며 이는 경제 건강성을 뒷받침한다고 말한다. 실업률 상승과 일부 대형 기술 기업의 수익 전망 하향 같은 혼재된 데이터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경제는 여전히 강력하다고 지적한다.
생활과 소비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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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개인적인 생활 경험에서도 경제 활력을 느낀다고 말한다. 공항이 붐비고, 렌터카 예약이 어렵고, 호텔이 만실인 현상은 사람들이 여행과 소비를 계속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한다. 그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공항이 거의 비어 있었고, 실업자가 많았던 상황과 지금은 극명히 다르다고 회상한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의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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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시장이 경제데이터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분석하며, 코로나19 초기처럼 극심한 반응은 이번에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한다. 일부 실업 데이터가 경기 둔화를 시사할 수 있지만, 시장이 강한 부정적 반응을 보일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그는 현재 여전히 좋은 매수 기회라고 강조한다.
향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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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프는 앞으로 경기 둔화 징후가 나타날 수 있지만, 현재 데이터로는 경기침체로 향하고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는 시장이 데이터에 매우 민감하다며, 미래에 경제가 진짜로 둔화되고 있다는 더 많은 데이터가 나오면 연준이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재로선 경기침체를 뒷받침할 증거는 없다고 재차 강조한다.
왜 제프는 '저가매수(dip buying)'를 하고 있다고 말하는가
시장 반응과 연준의 금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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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금리 인하 시나리오에 대해 제프는 시장 반응이 인하 이유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시장이 연준이 경기 붕괴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금리를 내린다고 생각하면, 주식시장과 암호화폐 시장은 하락할 수 있다. 반대로 인플레이션이 적절히 통제되고 경제도 양호한 상황에서의 인하라면, 시장은 크게 상승할 수 있다.
부드러운 착륙에 대한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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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제가 부드러운 착륙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데이터가 이를 뒷받침한다고 말한다. 만약 연준이 이번 주식시장 하락에 과도하게 반응해 긴급히 금리를 인하하면 오히려 더 큰 공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연준이 침착함을 유지해 시장에 자신감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지속적인 '저가매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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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시장에 낙관적이며, 실제로 '저가매수'를 하고 있다고 명확히 밝힌다. 그는 현재의 시장 매도가 최근 몇 년간 가장 어리석은 것 중 하나라고 보며, 주저 없이 계속 매수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가 강세장을 확인하는 세 가지 요인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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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식시장의 안정: 그는 닛케이225 선물이 상승하는 것을 관찰하며, 시장이 회복되고 있음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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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자금 유입: 그는 암호화폐 시장이 침체할 때에도 소매 및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를 매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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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안정화 발언: 그는 연준이 긴급 금리 인하 없이도 시장을 안심시키는 발언을 내놓기를 기대하며, 이는 경제 모니터링과 자신감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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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 리스크에 대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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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낙관적이지만, 제프는 일본 경제의 변동성, 암호화폐 시장의 격변, 혹은 지속적인 부정적 경제 데이터 등이 자신의 강세 전망을 재고하게 만들 수 있는 리스크 요인이라고 언급한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시장 공포를 유발해 연준이 신속히 조치해야 할 수도 있다.
암호화폐가 정치적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해리스(Harris)의 승리가 암호화폐에 미치는 영향은 많은 이들이 걱정하는 만큼 나쁘지 않을 것이다
선거와 암호화폐의 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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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선거가 암호화폐 분야의 중요한 서사 중 하나가 됐다고 말한다. 시장이 최근 변동성을 겪었지만, 이것이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라고 본다. 많은 사람이 트럼프의 승리가 시장에 더 유리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공화당과 민주당 집권 시 주식시장 성과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통계는 없다고 말한다.
시장 반응과 불확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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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과거를 보면, 선거 전에는 시장이 변동성이 커지지만 선거 결과가 나오면 보통 상승세로 돌아선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시장이 나쁜 결과보다 불확실성을 더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는 2020년 선거를 예로 들며, 바이든이 승리했음에도 시장은 선거 후 반등했고, 주식시장과 비트코인 모두 급등했다고 설명한다.
민주당의 암호화폐에 대한 태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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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민주당이 암호화폐 산업의 정치적 영향력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의회 내에서 점점 더 많은 의원들이 암호화폐 지지 유권자들을 의식하고 있다. 트럼프가 암호화폐를 유권자 확보를 위한 정치 도구로 사용할 수 있지만, 민주당도 이제 과거처럼 암호화폐에 반대할 수는 없다고 본다. 이러한 태도 변화는 워런이나 젠슬러(Gensler) 같은 반대파의 영향력을 줄일 것이라고 말한다.
암호화폐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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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트럼프의 승리가 암호화폐 시장에 더 유리할 수 있지만, 해리스의 승리가 일부가 걱정하는 만큼 나쁘진 않을 것이라고 본다. 그는 낸시 펠로시(Nancy Pelosi)와 척 슈머(Chuck Schumer)가 최근 암호화폐 촉진 법안을 지지한 점을 언급하며, 민주당 내부의 태도 변화를 보여준다고 말한다.
젠슬러(Gary Gensler)의 미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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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 중 젠슬러의 직위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해리스가 승리하면 새로운 위원회 의장이 임명되며, 이는 암호화폐 규제 환경을 바꿀 수 있다. 제프는 누구든 당선되더라도 젠슬러는 교체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데, 그의 암호화폐 규제 정책이 넓은 논란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왜 제프는 비트코인이 항상 주식 관련 또는 지정학적 리스크를 헤지하지 않는다고 보는가
비트코인의 상관관계와 시장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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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비트코인이 일반적으로 무관련 자산으로 간주되지만, 모든 상황에서 다른 자산과 무관한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는 비트코인의 상관관계는 시장 환경에 따라 변할 수 있으며, 때로는 음의 상관관계를, 때로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특정 사건(지정학적 위기 등) 발생 시 비트코인은 헤지 자산으로 간주될 수 있지만, 다른 상황에서는 주식시장과 유사한 움직임을 보일 수 있다.
정부 및 은행 위기에서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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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투자자들이 정부나 은행에 대한 신뢰를 잃을 때 비트코인이 방어적 헤지 자산으로 기능한다고 본다. 예를 들어 2023년 3월 은행 위기 당시 지역 은행의 안전성에 의문을 가진 투자자들이 많았고, 이때 비트코인 수요가 증가했다. 하지만 그는 비트코인이 주식시장 하락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 시 항상 일관된 성과를 내진 않는다고 지적한다.
비트코인과 금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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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비트코인이 반드시 '디지털 골드'로 간주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그는 그런 비교에는 실질적 근거가 없다고 본다. 그는 많은 투자자들이 금에 관심이 없으며, 매크로 투자자나 중앙은행 일부만 금에 주목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비트코인이 '디지털 골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주장은 불필요하다고 본다.
기관 투자자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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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점점 더 많은 기관 투자자들에게 받아들여지면서, 다른 자산과의 상관관계도 증가할 수 있다고 제프는 설명한다. 기관 투자자가 자산을 매도해야 할 경우, 비트코인을 포함한 모든 자산을 동시에 매도할 수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과 다른 자산 간의 상관관계를 높일 수 있다.
비트코인의 진정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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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비트코인의 진정한 가치는 신뢰할 수 없는 정부와 은행 시스템에 대응하는 도구라는 점에 있다고 강조한다. 은행 위기 이후 소규모 기업들이 은행에서 자금을 인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중요성이 부각되었다고 말한다. 그는 아르헨티나나 터키처럼 경제 불안정과 통화가치 하락이 심한 국가에서 비트코인이 자산 보호 도구로서 특히 중요하다고 본다.
제프가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전략적 비축자산으로 매입하자는 제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트럼프의 제안과 부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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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트럼프가 비트코인 회의에서 미국의 수조 달러 부채 문제 해결 방법으로 비트코인을 언급한 점에 흥미를 느꼈다고 말한다. 그는 비트코인이 하나의 선택일 수 있지만, 애플이나 엔비디아 같은 미국 우량 기업에 투자하는 것도 동일한 목표(부채 상쇄)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본다. 따라서 트럼프가 비트코인의 초과 수익을 강조하고자 하는 것인지, 아니면 중앙은행이 보유해야 할 자산으로 제안하고자 하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다고 말한다.
중앙은행의 비트코인 매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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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중앙은행이 금처럼 비트코인을 매입할 가능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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