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 해석: 비트코인 바닥 다지기 시점이 왔을까?
작성자:Crypto Stream
번역: Tim, PANews
현재 비트코인을 저점 매수할 최적의 시기인가?
시장은 하루 만에 10% 폭락하며 미국 암호화폐 전략비축(STRIP) 발표로 인한 상승 효과를 완전히 상쇄했다. 소규모 투자자들은 패닉에 빠져 매도하고 있으며, 시장 심리는 바닥을 찍은 상태다. 그러나 실상은 겉보기보다 낫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다음은 나의 시장 전망이다.

왜 글로벌 M2 통화 공급량이 비트코인 상승을 이끄는가?
비트코인은 글로벌 통화 공급량 변화에 매우 민감하다. 유동성 변화에 있어 '가장 민감한 자산(Sensitive Asset)'으로 불리는 비트코인은 글로벌 유동성 연구기관 크로스보더 캐피탈(CrossBorder Capital)의 분석에 따르면 통화 공급량과의 상관관계가 약 40%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M2 통화 공급량 추세 분석:
M2 공급량은 올해 1월경 바닥을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 과거 데이터에 따르면 M2가 비트코인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40~70일의 지연 효과를 보인다. 즉, 유동성이 바닥에서 반등하기 시작하면 중기적으로 비트코인 상승을 견인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전달 메커니즘이 작동하기 시작하는 시점은 빠르면 20일 후부터 나타날 수 있다.

關稅 정책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 분석
무역전쟁에 대한 공포가 시장을 강타하면서, 미국 내 위험 선호(risk-on) 심리가 감소하며 리스크 자산에 명백한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관세 영향이 이미 시장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본다. 이를 확인할 핵심 지표는 ETF 자금 흐름이다.
ETF 자금 흐름과 시장 기대의 변화
현재 ETF 자금 유출 속도는 현저히 둔화되었으며, 기관 투자자들은 지난주에 이미 관세 영향을 거의 완전히 가격에 반영시켰다. 따라서 이번 주에는 더 큰 규모의 자금 이탈이 발생하지 않을 전망이다. 주목할 점은 시장에 이미 저가 매수 유입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매도 세력 분석
현재 매도 압력을 주는 주요 집단은 두 부류다. 하나는 패닉 매도에 나선 소규모 투자자들이며, 다른 하나는 사전에 포지션을 정리한 기관 플레이어들이다. 특히 소규모 투자자들은 정책 영향의 지연성을 잘못 판단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CME 선물 갭(Gap)에 대한 기술적 분석
또 다른 잠재적 악재 요인은 CME 비트코인 선물 갭이다. 이는 CME 거래소가 주말 휴장하는 동안 현물 비트코인 가격과 선물 개장가 사이에 발생하는 갭(gap) 현상을 말한다. 갭 자체가 반드시 즉각적인 매도를 유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일반적으로 '갭은 반드시 메워진다'는 심리를 갖기 때문에 단기적인 매도 압력을 증폭시킬 수 있다. 하지만 주목할 점은 이 기술적 갭이 3월 4일 이미 완전히 회복되었으며, 현재 가격 결정 방정식에서 이 요인은 제거되었다는 것이다.

위 분석을 종합하면 어제 가격 변동을 이끈 3가지 핵심 동인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 내부자들이 공시 후 숏 포지션 진입
• 롱 포지션들의 강제 청산
• 새로운 숏 포지션의 대규모 유입

결론적으로, 현재 남아 있는 악재 요인은 거의 없다고 판단된다. 이제 우리는 3월 7일에 도래할 수 있는 긍정적 소식에 주목해야 한다.
BTC 가격은 공시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왔다. 나는 현재 수준에서 매수하는 것이 매우 우수한 리스크 대비 수익률(Risk/Reward Ratio)을 제공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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