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fiprime 2025 전망: DeFi로의 회귀에서 AI 융합으로, 새로운 라운드의 산업 재편이 시작될 예정
작가: defiprime
번역: TechFlow
(다음은 생태계와 커뮤니티의 거시적 트렌드에 대한 몇 가지 생각으로, 순서는 없다)
1. 규제 환경의 명확화
오랫동안 DeFi는 규제의 그레이존에 머물러 있었으나, 2025년에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이 시기 여러 주요 규제 정책이 도입될 전망이다.
합법적인 DeFi 프로토콜은 빠르게 성장하며 더 많은 기관의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되며, 반면 규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프로젝트들은 생존 압박이 커지고 시장에서 점차 사라질 수도 있다.
2. DeFi 및 Web3의 미국 복귀
지난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다수의 Web3 프로젝트와 혁신이 미국 밖으로 이주하거나, 미국 사용자를 차단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그러나 정책 환경의 개선과 함께 이러한 흐름이 역전될 가능성이 크다. 향후 더 많은 Web3 프로젝트들이 지리적 제한을 해제하고 다시 미국 시장에 진입하며 미국 사용자들과 재연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3.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분야의 주력으로 부상
전통 금융(TradFi)은 스테이블코인의 급성장을 더 이상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기관들의 본격적인 채택을 위해서는 보다 완비된 도구와 인프라가 필요하며, 이 과정에는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나,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보이며 글로벌 결제 및 금융 생태계 내 핵심 위치를 확립하고 있다.
4. 시장이 2025년 사이클의 정점에 도달할 가능성
금융시장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없으며, 2025년이 이번 사이클의 정점이 되고 이후 조정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이 있다. 핵심 질문은: 하락의 폭이 어느 정도일까?
비트코인과 전통 금융시장 간 연동성이 점차 강화됨에 따라 가격 하락폭은 비교적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S&P 500 등 전통 금융 지수보다 낙폭이 작을 가능성이 높다.
5. 이더리움의 새로운 성장 서사 탐색 지속
2024년의 흐름은 블록체인 산업의 경쟁 속도가 빨라지고 있으며, 과거처럼 10년 단위의 장기 계획은 더 이상 적합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이더리움 재단(EF)의 효율성 부족은 이더리움 전체 발전 속도를 저해하는 요인이 되었다.
하지만 주목할 점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커뮤니티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활발하고 심도 있는 논의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이를 '이더리움 전투 모드(Ethereum War Mode)'라고 비유하며, 이더리움의 발전을 위해 커뮤니티가 기울이는 노력과 논쟁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원문: Evan Van Ness 트윗)
6. Web3 전반으로 확산되는 토큰 열풍
Opensea, Metamask, Farcaster 등 기대를 모았던 초기 OG Web3 프로젝트들이 2025년에 자체 토큰을 출시할 전망이다. 또한 일부 주목받는 신규 공개 블록체인들도 이 토큰 출시 물결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는 일종의 '에어드랍 시즌'을 열어, 지난 수년간 꾸준히 활동해온 충성도 높은 Web3 사용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더욱 주목할 점은 이러한 신규 토큰들의 시장 성과와 생태계 형성에 기여하는 구체적 역할이다.

7. 암호화 인프라 투자 포커스의 이동
대부분의 인프라 관련 프로젝트가 이미 배치를 마친 가운데, 벤처캐피탈의 관심은 점차 소비자용 제품(consumer-facing products)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작년부터 나타났으며, 산업의 성숙과 사용자의 대중화가 진행됨에 따라 향후 몇 년간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8. DeFi와 AI의 심층 융합
AI 기술과 체인 상 프로토콜의 결합은 잠재력이 큰 혁신 분야를 창출할 수 있다. 복잡한 투자 전략의 자동화에서부터 탈중앙 시스템과의 상호작용 최적화까지, AI의 도입은 DeFi에 더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 이 추세는 내년 산업의 주요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9. 새로운 토큰 배분 및 조달 모델
2024년의 밈코인 열풍은 사실상 커뮤니티가 전통적인 벤처캐피탈 중심의 토큰 모델에 대한 불만을 반영한 것이다. 과거처럼 완전희석시가총액(FDV)은 높고 유통량은 낮으며, 다수의 라운드 펀딩을 거친 토큰 모델은 시장 수요에 점차 부합하지 못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커뮤니티의 합의와 장기적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새로운 토큰 배분 및 조달 메커니즘이 더 많이 등장할 전망이다. 이러한 혁신은 프로젝트가 사용자와 보다 효과적으로 협력관계를 형성하고, 기존 모델의 단점을 피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10. NFT 2.0: 동적화와 효율화로의 진화
NFT 시장 전반의 성장세가 다소 둔화할 수 있으나, $PENGU 같은 프로젝트들은 전통적인 비동질화 자산에서 더 동적이며 효율적인 밈 시장으로의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다른 시리즈 프로젝트들에도 영향을 미쳐 모방을 유도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Opensea 토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은 현재 침체된 NFT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업계가 다시 성장 궤도에 오르도록 촉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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