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5% 폭락 데이터 분석: 어떤 코인이 가장 빠르게 반등했는가? 어떤 섹션이 가장 약세를 보였는가?
글: 남지, Odaily 스타 데일리
어제 암호화 시장은 글로벌 시장과 함께 공포에 휩싸이며 나선형 하락세를 기록했다. BTC는 6만 달러 위에서 최저 4만9천 달러까지 떨어졌고, ETH는 3천 달러 위에서 최저 2100달러 선까지 하락했다. 시장 전반적으로 미국 주식시장 개장 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할 것으로 예측되던 가운데 바닥에서 대반격이 시작되었고, 암호화 시장도 급속히 반등했다.
이번 시장을 8월 4일 밤부터 어제 오후까지의 급락 구간과 미국 주식시장 개장 후 오늘 아침까지의 반등 구간으로 나누어 어떤 토큰이 가장 많이 빠졌으며, 어떤 토큰이 가장 빠르게 반등했는지를 분석해 보았다. 본문에서는 Odaily가 바이낸스 현물 거래 부문의 249개 토큰(스테이블코인, 금 스테이블코인 PAXG, ASI 제외)을 대상으로 위 두 가지 측면에서 데이터를 정리·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급락 순간
8월 4일 21시를 기준으로 이때의 시가를 하락률 산정 기준점으로 삼고, 8월 5일 15시 비트코인이 4만9천 달러까지 하락한 시점을 통계 종료 시점으로, 해당 기간 내 최저가를 하락률 종료 지점으로 설정하여 아래와 같은 데이터를 산출했다.

보이는 바와 같이 가장 크게 하락한 개념은 LST, AI 및 메모(Meme)이며,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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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T: PENDLE, SSV, L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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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TAO, NFP, RENDER (완전히 AI 개념에 부합하지 않는 것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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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Meme): WIF, PEPE (완전히 메모 개념에 부합하지 않는 SATS 포함)
반면 하락에 강한 저항을 보인 섹션의 경우, 이전 기사에서는 상위 10개만 집계하여 매번 손우정(썬윈젠) 관련 토큰들이 순위에 올랐다. 이번에는 상위 20개까지 확대했으나 대부분 시가총액이 작은 토큰들이라 참고 가치는 크지 않다.
반격의 신호탄
8월 5일 21시를 기준으로 이때의 시가를 상승률 산정 기준점으로 삼고, 8월 6일 9시를 통계 종료 시점으로, 해당 기간 내 최고가를 상승률 종료 지점으로 설정하여 아래와 같은 데이터를 산출했다.

이번 반등 랭킹에서는 반등폭이 가장 큰 토큰이나 가장 작은 토큰 모두 명확한 컨셉티컬 섹션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하락 폭이 가장 컸던 토큰 중 다수의 토큰이 다시 등장했는데, 이는 이러한 토큰들의 탄력성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또 한 번의 하락이 발생한다면 주목해야 할 토큰들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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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S (비트코인 관련, 부분적 메모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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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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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O (De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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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F (비트코인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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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DER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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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E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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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DLE (LST, LRT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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