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X Ventures, 이더리움 재스테이킹 프로토콜 1위 Renzo에 전략적 투자 발표

OKX Ventures는 오늘 렌조 프로토콜(Renzo Protocol)에 대한 투자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렌조는 디파이(DeFi) 분야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인 유동성 재스테이킹 프로토콜(Liquid Restaking Protocol)로, 현재 이그니레이어(EigenLayer) 메인넷에서 네이티브 재스테이킹 제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주요 장점은 완전한 스테이킹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즉, 이그니레이어 LST의 예치 한도 제약을 받지 않는다.
이그니레이어는 이더리움 기반의 미들웨어 프로토콜로,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보안을 공유하면서 재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ETH 또는 stETH와 같은 LSD 토큰을 이용해 보안과 신뢰가 필요한 다른 프로토콜이나 서비스에 다시 스테이킹함으로써 이중 수익과 거버넌스 권한을 얻을 수 있다. 이번 렌조에 대한 투자는 OKX Ventures가 이그니레이어 생태계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첫 번째 프로젝트이다. 렌조는 한 달 전인 2023년 12월 18일 테스트넷 단계에 진입했으며, 그 기간 동안 2,000명 이상의 사용자가 2,000만 달러를 예치하며 테스트넷 운영이 원활하게 진행되었고 빠르게 성장하여 이그니레이어 내 가장 잠재력 있는 리스테이킹(재스테이킹) 프로토콜로 자리매김했다.
OKX Ventures 설립자 도라 위에(Dora Yue)는 "디파이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고 발전 가능성이 큰 프로젝트는 바로 이그니레이어이며, 재스테이킹(re-staking)을 통해 커뮤니티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수익 전략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강점"이라며, "렌조는 이그니레이어 생태계의 선두 프로젝트로서 제품 및 생태계 구축 측면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번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제품 통합 및 생태계 자원 조정 등 다양한 측면에서 렌조의 발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렌조가 커뮤니티 사용자에게 더욱 우수한 디파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렌조 공동 설립자 루카스 코진스키(Lucas Kozinski)는 "OKX Ventures의 투자는 우리 팀의 방향성과 전망이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구하는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분야에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OKX Ventures와 함께함으로써 렌조는 발전 속도를 가속화하고 EigenDA 데이터 가용성 솔루션을 실현하며, 크립토 생태계에서 가장 활발한 사용자 기반과 최고의 제품을 갖춘 이더리움 재스테이킹 플랫폼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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