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2월 7일 코인데스크(CoinDesk)는 ‘빅포’ 회계법인 중 하나인 어니스트 앤 영(EY)의 디지털 자산 사업 담당자가 “지갑은 이제 단순한 암호화폐 도구를 넘어 차세대 금융 서비스의 핵심 진입점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어니스트 앤 영 디지털 자산 컨설팅 사업 공동 책임자인 마크 니콜스(Mark Nichols)는 “지갑이 바로 전략이다. 지갑을 장악하는 기업, 지갑을 제공하는 기업이 고객 관계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어니스트 앤 영은 지갑이 대체 불가능 토큰(NFT) 및 기타 토큰화된 가치를 저장·이체·관리하는 게이트웨이가 될 것이며, 이는 결제, 토큰화 자산, 스테이블코인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와 연결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금융기관 입장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어니스트 앤 영은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의 진정한 가치가 유동성 확보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시간 자본 관리 및 리스크 최적화에 있다는 점을 특히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