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tget UEX 일일 보고서|미국-이란 협상 분열 심화, 트럼프 대통령 해협 봉쇄 위협, 유가 급등·금값 및 비트코인 조정
1. 주요 뉴스
미국 연방준비은행(Fed) 동향
신규 연준 전문 미디어, 3월 핵심 CPI 데이터 분석
- 3월 핵심 CPI는 전월 대비 0.196% 상승했으며, 시장 예상보다 약간 낮았으나 에너지 가격 충격이 향후 몇 달간 나타날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 연준은 에너지 가격 하락을 기다리며 관세 인상 효과의 전달 메커니즘에 대한 신뢰를 더욱 확보하려 한다.
- 단일 월 데이터만으로는 정책 방향을 바꾸기 어렵고, 기관들은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에 여전히 불확실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시장 영향: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연준의 관망 기조가 장기화될 수 있으며, 이는 고밸류에이션 성장주에 부정적이다.
국제 상품시장
미국-이란 1차 협상 결렬, 현물 원유시장 통제력 상실
-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란이 양보하지 않을 경우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해 이란의 석유 수출을 차단하겠다고 경고했다. 양측은 해협 통제권, 900파운드(약 408kg)의 고농축 우라늄 재고, 그리고 동결된 270억 달러 자금 문제에서 극심한 입장 차이를 보였으며, 21시간에 걸친 협상 끝에 결렬됐다.
- 현물 브렌트유 가격은 사상 최고치인 144달러까지 치솟았으며, 선물 가격 대비 프리미엄이 30달러를 넘었다. 아시아 정유사들은 “가격을 묻지 않고 오일을 확보”하려는 태도를 보였고, 맥그리리(Macquarie)는 갈등이 6월까지 지속될 경우 유가가 20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장 영향: 공급 우려가 주도하며, 유가 급등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기대를 직접적으로 끌어올렸고, 단기적으로 에너지 관련 종목에는 호재이나 리스크 자산에는 압박을 가했다. 금·은·암호화폐도 동반 하락했다.
거시경제 정책
홍콩, 안정화폐 라이선스 첫 발급… 중국, 양안 교류 10대 신규 정책 발표
- HSBC와 스탠다드차타드는 홍콩에서 안정화폐 라이선스를 획득했으며, 이는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아시아 안정화폐 시장에 진입하는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다. 중앙대만판공실은 상하이 및 푸젠성 주민들의 개별 대만 여행 재개, 푸젠성과 금먼·마쭈 지역 간 수도·전력·가스·교량 연결, 양안 간 여객 직항 노선 정상화 등 10대 조치를 발표했다.
- 외국 자본이 인도 증시에서 사상 최대 규모로 유출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이미 188.4억 달러가 빠져나갔다. 이는 2025년 전체 유출액 기록을 이미 넘어선 수치다. 시장 영향: 안정화폐 규제 돌파는 전통 은행의 암호자산 사업 진출에 긍정적이며, 양안 정책은 관련 크로스보더(국경 간) 개념주에 긍정적이다. 한편 인도 자금 유출 가속화는 글로벌 자본이 AI 중심 경제체로 재배치되는 흐름을 촉진한다.
2. 시장 복습
상품시장 및 외환 시장 동향
- 현물 금: 아시아 시간대에 약 1.5% 하락하며 4700달러/온스 아래로 붕괴됐다.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와 달러 약보합세가 위험회피 수요를 억제했다.
- 현물 은: 아시아 시간대에 약 2.5% 하락해 74달러까지 하락했다. 산업 수요는 어느 정도 지지력을 제공했으나 전반적인 조정 흐름을 따랐다.
- WTI 원유: 협상 결렬 및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으로 인해 상승폭이 8% 확대돼 104.6달러를 기록했다.
- 브렌트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주도하며 선물 가격이 103달러까지 상승했다.
- 달러 인덱스: 위험선호 심리 회복 속에 소폭 하락해 99.046을 기록했다.
암호화폐 시장 동향
- BTC: 24시간 기준 약 2.55% 하락해 현재 약 71,185달러 수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유가 충격이 겹쳐 단기적 압박을 받으며 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 ETH: 24시간 기준 약 2.57% 하락해 현재 약 2,202달러. 대형 ETF 자금 유입이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으나, 시장 전반의 조정 흐름을 따라 하락했다.
- 암호화폐 시장 총 시가총액: 24시간 기준 2.7% 하락해 약 2.49조 달러 수준.
- 시장 강제청산 현황: 24시간 기준 총 약 2.82억 달러 청산 발생, 그중 롱 포지션 청산이 2.02억 달러.
- Bitget BTC/USDT 청산 지도: 현재 가격인 약 71,133달러는 청산 밀집 구역의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다. 하방 70,000달러 부근에서는 롱 포지션 청산이 계속 누적되고 있으며, 70,300–70,500달러 구간을 하향 돌파할 경우 가속 하락이 유발될 수 있다. 반면 상방 72,000–73,000달러 구간에는 명확한 숏 포지션 청산 물량이 쌓여 있어, 가격이 71,500달러를 상향 돌파할 경우 단기적으로 숏 스쿼징이 발생해 급등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 동향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JIA): 0.56% 하락해 47,916.57포인트 기록. 에너지 및 은행주 부진이 하락을 이끌었으며, 연속 2주간의 반등 후 소폭 조정됐다.
- S&P 500지수: 0.11% 하락해 6,816.89포인트.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하며 변동 폭이 축소됐고,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주도했다.
- 나스닥 종합지수: 0.35% 상승해 22,902.89포인트. 기술주 반등이 견인했으며, AI 관련 주식이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주요 테크 기업 동향
지난 금요일 종가 기준:
- 애플(AAPL): 260.48달러, 소폭 등락.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회복이 지지 요인.
- 마이크로소프트(MSFT): 370.87달러, 0.59% 하락. AI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는 안정적.
- 구글(GOOGL): 약 317달러, 온화한 상승. 검색 및 클라우드 사업은 견고함.
- 아마존(AMZN): 238.38달러, 2.02% 상승. 이커머스 및 AWS가 양대 축으로 성장세를 이끌었다.
- 메타(META): 629.86달러, 소폭 조정. 광고 수익 전망은 여전히 안정적.
- 테슬라(TSLA): 348.95달러로 소폭 하락. 에너지 전환 서사가 잠시 주춤했다.
- 엔비디아(NVDA): 188.63달러, 2.57% 상승.
업종별 특이 동향
에너지 업종 2% 이상 상승
- 대표 종목: 에너지 거대기업 전반 상승. 주요 요인: 미국-이란 협상 결렬로 인한 공급 차질 우려 및 현물 원유 프리미엄 확대.
기술 하드웨어 업종 1.5% 이상 상승
- 대표 종목: 브로드컴(Broadcom) +4.69%, AMD +3.55%, 엔비디아(NVDA) +2.57%. 주요 요인: 선두 AI 대형 모델의 능력 비약적 향상으로 인한 컴퓨팅 수요 증가율이 공급 증가율의 3배에 달하며, 모건스탠리는 시장의 낙관적 전망조차 여전히 과소평가됐다고 분석했다.
3. 심층 종목 분석
1. Anthropic – AI 분야에서 OpenAI 완전히 추월
사건 개요: Anthropic의 연간 매출은 이미 300억 달러를 돌파해 OpenAI를 앞질렀다. 사모시장 평가액과 2차 시장 인기도 모두 선두이며, 반면 OpenAI의 기존 주식은 관심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 기업용 코드 생성 등 B2B 시장 점유율 역시 경쟁사를 크게 앞서며 실리콘밸리의 새로운 초점이 되고 있다. 시장 해석: 기관들은 Anthropic이 기업용 AI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자본 시장의 선호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투자 시사점: AI 경쟁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으며, 기업용(B2B) 및 보안·규제 준수에 집중하는 기업이 장기적으로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 관련 산업 체인 내 투자 대상 종목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2. HSBC, 스탠다드차타드 – 홍콩 안정화폐 라이선스 발급 완료
사건 개요: 홍콩 금융관리국(HKMA)은 HSBC와 스탠다드차타드의 합작사인 Anchorpoint에 최초의 안정화폐 발행 라이선스를 부여했다. 이는 전통 은행이 암호자산 기반 결제 및 지불 시스템에 진입하는 길을 열어주는 계기가 된다. 시장 해석: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조치가 홍콩의 암호자산 규제가 세계를 선도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더 많은 기관 자금 유입을 촉진할 것이라고 분석한다. 투자 시사점: 전통 금융과 암호자산의 융합이 가속화되며, 안정화폐 라이선스를 보유한 은행은 아시아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
3. JP모건, 웰스파고 등 – 주간 은행 실적 발표 시즌 시작
사건 개요: 이번 주 JPM, WFC, BAC, C, MS, GS가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넷플릭스(NFLX)도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시장은 유가가 은행 자산 품질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시장 해석: 기관들은 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이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나, 트레이딩 수익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며, 이번 실적 발표가 시장 탄력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다. 투자 시사점: 실적 부진을 넘어선 종목을 주목하고, 고유가 상황이 에너지 관련 대출 노출이 큰 은행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4. CoreWeave – AI 컴퓨팅 수요가 공급을 체계적으로 초과
사건 개요: 모건스탠리는 전 세계 토큰 사용량이 3개월 만에 250% 급증했으며, 컴퓨팅 수요 증가율이 엔비디아의 공급 증가율을 크게 상회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2025~2028년 사이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 규모는 55기가와트(GW)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 해석: 기관들은 AI 인프라 투자 전망을 상향 조정했으며, 관련 기업의 기업 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투자 시사점: AI 하드웨어 및 에너지 공급 병목 현상이 동시에 존재하는 가운데, 우수한 컴퓨팅 역량을 갖춘 공급업체는 여전히 장기적 배분 가치를 지닌다.
4. 암호화폐 프로젝트 동향
1.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마이크 셀리그(Mike Selig) 위원장은 인터뷰에서, 예측시장에 대한 ‘독점적 규제권’을 법정에서 계속해서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2. JP모건은 2026년 킨넥시스(Kinexys)를 통해 JPM 코인을 캔턴 네트워크(Canton Network)로 확장할 예정이며, 해당 네트워크는 현재 미국 국채 리포 결제를 하루 3500억 달러 이상 처리하고 있다.
3. 델파이 디지털(Delphi Digital) 분석에 따르면, 유동성은 비트코인에 부정적 요인이 될 수 있다. 2월 PCE 지표는 이란 전쟁 영향이 반영되기 이전부터 미국 소비자의 피로감을 보여줬다. 소득 감소와 실질 지출 거의 제로 성장이 확인됐다. 이후 3월 CPI는 3.3%를 기록했는데, 이 중 에너지가 상승 폭의 4분의 3을 차지했다. 미국 정책 리딩지표(LEI)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실제 수익률보다 약 6개월 앞서 움직인다. 같은 상황이 마지막으로 나타났던 때는 2022년이었으며, 당시 긴축적 통화정책과 에너지 충격이 맞물렸다. 그해 비트코인은 실제 수익률과의 상관관계가 깊은 음의 상관관계로 전환됐다.
4. 스트래티지(Strategic) 공동창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X 플랫폼에서, 회사의 비트코인 보유분에 대한 연간 손익분기 수익률이 약 2.05%라고 밝혔다. 만약 비트코인의 장기 성장률이 이 수준을 넘어서면, MSTR 주식 신규 발행 없이도 무기한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으며, 관련 데이터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추적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5. 데이터: CONX, ARB, DBR 등 토큰이 이번 주 대규모 언락을 맞이한다. 특히 CONX는 약 1620만 달러 규모의 언락이 예정되어 있다.
5. 오늘의 시장 일정
데이터 발표 일정표

중요 이벤트 사전 안내
- 은행 실적 발표 시즌: 이번 주 JPM, WFC, BAC, C, MS, GS, NFLX가 차례로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유가가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 및 AI 관련 자본지출 계획을 주목해야 한다.
- 지정학적 진전: 미국-이란 후속 협상 동향 및 호르무즈 해협 통행 상황 — 유가 및 리스크 자산의 향방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
기관 전망:
유명 투자은행 애널리스트들은 미국-이란 협상 결렬이 전면적 충돌을 유발하진 않았지만, 호르무즈 해협의 공급 리스크가 원유 시장을 이미 ‘현실 기반 가격 형성(real pricing)’ 모드로 전환시켰다고 평가했다. 현물 프리미엄은 실제 공급 부족을 반영하며, 단기적으로 유가는 100~110달러 구간까지 상승하기 쉬우며,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인해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모건스탠리는 AI 컴퓨팅 수요와 공급 간 격차가 체계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2025~2028년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 규모가 55GW에 이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두 AI 대형 모델의 능력이 비선형적으로 향상됨에 따라 기술주 기업 가치 확대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암호화폐 시장의 경우, 기관 자금 유입과 안정화폐 규제 돌파가 시장에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으며, BTC/ETH ETF의 지속적 순유입은 기관 수요의 탄력성을 보여준다. 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AI 서사가 결합되면 시장 총 시가총액이 다시 고점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 전반적으로 시장은 ‘기대 기반 가격 형성(expectation pricing)’에서 ‘현실 기반 가격 형성(real pricing)’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자금은 AI 하드웨어, 자원, 사이클릭 상승(순환적 가격 상승), 고배당 수익률 관련 업종으로 집중될 전망이다. 단기적 변동성은 확대되겠으나, 중장기적 추세는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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