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13일 CNBC는 중국이 이란에 대공 방어 시스템을 수출하려 한다는 보도를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대해 5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 이 소식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미국 정보기관은 중국이 이란에 어깨에 메고 쏘는 대공 미사일(MANPADS)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만일 사실이라면 중동 지역의 긴장이 더욱 고조될 수 있다.
4월 13일 왕원쥔(왕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관련 주장을 반박하며, 중국은 무기 수출 분야에서 일관되게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를 취하고 있으며, 국내 수출 통제 관련 법률·규정 및 국제적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근거 없는 비방이나 악의적인 연계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히며 “관세 전쟁에는 승자가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