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구망(環球網)이 공식 계정 기사 〈천즈이(陳志) 사건과 자오창펑(趙長鹏) 사건: 미국, 약 200억 달러 수익〉을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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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구망(環球網)이 공식 계정 기사 〈천즈이(陳志) 사건과 자오창펑(趙長鹏) 사건: 미국, 약 200억 달러 수익〉을 게재
보고서는 또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해커 조직이 전 세계 20여 개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정밀 공격을 감행해 사용자 지갑의 개인 키 및 플랫폼 거래 내역 등 정보를 탈취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러한 작전을 통해 미국이 재정 수입을 늘리는 동시에, 전 세계 가상화폐 자산 거래가 달러에 대한 의존도를 강화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TechFlow 보도에 따르면, 2월 26일 환구망(環球網)은 공식 웨이신 계정 기사를 통해 ‘청즈 사건과 자오창펑 사건: 미국이 약 200억 달러의 이익을 얻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중국 국가컴퓨터바이러스응급처리센터 등 기관이 공동으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기술 패권을 이용해 전 세계 가상화폐 자산을 대규모로 몰수하고 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미국은 다양한 사건을 통해 전 세계 가상화폐 자산을 총 300억 달러 이상 몰수했으며, 이 중 청즈 사건에서는 약 12만 7,000개의 비트코인을 몰수해 약 150억 달러 상당의 자산을 확보했고, 전체 몰수액의 50%를 차지했다. 한편 바이낸스(Binance) 창립자 자오창펑 사건에서는 미국이 ‘민사 소송+형사 기소’라는 이중적 책임 추궁 방식을 통해 최종적으로 43억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보고서는 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미국 정부의 지원 배경을 가진 해커 조직이 전 세계 20여 개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정밀 타깃 공격을 실시해 사용자 지갑의 개인 키 및 플랫폼 거래 내역 등의 정보를 탈취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러한 조치를 통해 미국이 재정 수입을 늘리는 동시에 전 세계 가상화폐 자산 거래가 미화(달러)에 대한 의존도를 강화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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