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Z 예측: 암호화폐 한파, 18개월가량 지속될 가능성…2025년 브라운 마켓 도래 전망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최고경영자 자오창펑(CZ)은 이번 주 트위터 스페이스에서 정기 AMA 행사에 참여해 현재 암호화 시장의 핫이슈들을 공유하며 향후 시장 전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CZ: 현재 암호화폐 한파는 최소 18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다
"황소장이 왔는가?"라는 질문에 CZ는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결론을 직접적으로 내리지 않으며 시장이 과거 패턴을 반복할지 여부를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도 시장을 예측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CZ는 역사적 추세를 살펴보면 감반 이 후 1년 정도에 황소장이 도래하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전망했다.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가격의 한파는 최소 18개월(1년 반) 이상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며, 바이낸스는 보다 높은 거래 활동에 대비하고자 한다. 우리는 차후 올 황소장에 대비해 거래 시스템 준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다만 CZ는 지난해 11월 FTX 붕괴 이후 극심했던 어려운 시기를 고려했을 때 최근 몇 주간 거래량이 점차 회복되고 있는 점에 대해 낙관적인 시각을 나타냈다. 새로운 현물 비트코인 ETF 신청, 2024년 중반 예정된 비트코인 채굴 보상 감반 등이 이러한 회복세에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25년 황소장 도래 전망
지난달, JP모건 애널리스트는 2024년 비트코인 감반이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트코인(BTC)과 금에 대한 투자 포트폴리오 비중이 동일하다면 비트코인 가격은 약 45,000달러 수준에 도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CZ는 가격을 예측할 수 없으며 비트코인의 변동성 위험을 여러 차례 경고했지만, 여전히 2025년이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황소장으로 돌아오는 중요한 사이클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비트코인이 2021년 말 사상 최고치(약 6만 8천 달러)를 돌파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의 과거 사이클을 보면 2013년, 2017년, 2021년의 황소장에는 많은 유사점이 있다. 과거를 되돌아보면 명확한 패턴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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