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X, 홍콩 금융관리국이 주최한 두 번째 가상자산 기업 계좌 개설 라운드테이블 회의에 참여
6월 19일, 오케이엑스(OKX) 글로벌 최고상무책임자 레닉스 라이(Lennix Lai)가 홍콩금융관리국(HKMA)과 홍콩증권선물위원회(SFC)가 공동 주최한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VASP)의 은행 계좌 개설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두 번째 라운드테이블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두 번째 라운드테이블 회의는 홍콩 정부가 가상자산 산업의 규제 및 발전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낸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4월 첫 번째 회의 이후 홍콩은 규제 측면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으며, 홍콩금융관리국과 각 금융기관은 VASP의 은행 계좌 신청 처리를 위해 전담 자원을 투입하고, VASP가 은행 계좌 개설 절차에서 요구되는 요건들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번 회의에서 홍콩금융관리국은 추가적인 규제 지침을 제시하며, 은행들이 고객에 대한 실사(CDD)를 통해 자금세탁방지(AML) 내부 통제를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합법적인 기업의 계좌 개설 절차에 과도한 부담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오케이엑스 글로벌 최고상무책임자 레닉스 라이는 "홍콩의 새로운 VASP 라이선스 제도에 따르면, 모든 라이선스 신청자는 적격한 제3자 컨설턴트가 수행하는 포괄적인 외부 평가를 먼저 완료해야 하며, 여기에는 AML·KYC 및 절차가 정부의 VASP 제도 요건에 부합하는지 여부에 대한 철저한 검토가 포함된다. 따라서 우리는 SFC에 라이선스 신청서를 제출한 VASP들은 이미 높은 수준의 준법성과 내부통제에 대한 약속을 입증했기 때문에 즉시 은행 계좌 개설 절차를 시작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VASP 제도 하에서 예상되는 규제 요건을 준비하기 위해 1년 이상 노력해왔으며, 은행 수준의 준법성과 통제 프로세스 및 절차를 시행해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규제 당국이 보여준 매우 긍정적인 신호는 더욱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홍콩 당국이 Web3 산업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이후 업계 관계자들은 규제 기관과 협력하여 홍콩이 세계적인 디지털 자산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있다. 오케이엑스는 이러한 움직임의 일환으로, SFC와 홍콩금융관리국, 금융기관들과 함께 Web3 산업의 준법적 발전에 기여하고, 투자자와 사용자를 위한 더욱 안전하고 규제에 부합하는 시장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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