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24일 인공지능(AI) 생성 콘텐츠의 보호 방안과 반도체 칩 배치 설계 침해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국무원 신문판공실(국신판)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국가지식재산국 뉴스대변인이자 지식재산권 보호사 사장인 궈원(郭雯)은 제도 구축, 서비스 제공, 실용화 촉진 등 세 가지 측면에서 신흥 분야 혁신을 위한 ‘보호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궈원은 “제도를 마련하는 것뿐 아니라, 혁신 주체가 실제로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지식재산국은 특허 심사 정책을 추가로 개선하여 우선 심사·신속 심사 등 다양한 심사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신산업·신업태와 관련된 상품 및 서비스 항목 890개를 공개했으며, 이는 신흥 분야에서 상표 등록 시 대응 항목 부재 및 보호 범위 불명확 등 현실적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였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전국적으로 인공지능, 집적회로(IC), 양자기술, 뇌-기계 인터페이스 등 첨단 및 핵심 분야를 아우르는 국가급 지식재산권 보호센터 82곳을 설립·운영 중이며, 혁신 주체의 ‘신속한 보호’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김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