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 매수에 나서고 있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 BTC 매입을 위해 6억 달러 조달 중
출처: beincrypto
번역: 블록체인 나이트
디지털 자산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이끄는 기관 투자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가 비트코인(BTC) 추가 매수 계획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이번 매입 자금으로 6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다. 현재 이 회사는 약 132억 달러 상당의 193,000개 BTC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성명에서 기관 투자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신규 BTC 매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전환사채 형태의 우선채무증서를 발행하겠다고 밝혔다.
성명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채권 발행으로 얻은 순수익을 더 많은 BTC 매입과 일반 기업용도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환 우선채무증서란 추후 주식으로 전환 가능한 채무 증권이다. 이 6억 달러어치의 채권은 미국 증권법상 규정된 기관투자자 및 적격 구매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성명은 "운영 기업으로서 우리는 현금 흐름과 지분·채무 조달을 통해 수익을 확보해 BTC를 축적할 수 있으며, BTC는 우리의 주요 자금 준비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조달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무담보 우선채무가 될 것이며, 2024년 9월 15일부터 반기별로 연 2회 이자가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꾸준히 BTC 추가 매수를 이어오고 있다.
2월 7일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추가로 850개의 BTC를 매입했다. 또한 이 회사는 시장 변동성을 활용해 BTC의 현재 가치보다 낮은 평균 매입 단가를 유지하고 있다.
제3분기 말 이후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12.5억 달러를 투입해 31,755개의 BTC를 매입했으며, 개당 평균 매입가는 39,411달러였다.
이는 상승장과 하락장을 포함한 다양한 시장 환경에서도 세일러가 BTC에 대한 일관된 입장을 유지해왔음을 보여준다.
2023년 6월 세일러는 당시 약 2만 5,900달러였던 BTC의 다음 단계 목표가 10배 상승할 것이라고 대담하게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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