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6월 22일 장 마감 기준 남방 2배 레버리지 SK하이닉스 ETF의 규모가 1300억 홍콩달러를 돌파하며 홍콩 전체 ETP(거래소 거래 상품, Exchange-Traded Products)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로써 1999년 상장 이후 약 27년간 홍콩 ETP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켜온 ‘잉푸 펀드(Ying Fu Fund)’의 장기 독점 체제가 종말을 고하게 되었다. 한편, 남방 2배 레버리지 SK하이닉스 ETF는 지난 6월 17일 이미 1000억 홍콩달러 규모를 돌파한 바 있다. 이 상품은 작년 10월에 상장되어 상장 후 8개월여 만에 급속히 규모를 확장했다. (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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