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17일 태국 당국이 최근 불법 비트코인 채굴 현장을 급습했다. 주변 건물의 전선이 과열되어 녹아내리는 등 비정상적으로 높은 전력 소비가 확인되자, 관계 당국은 4층 규모의 상업용 건물을 대상으로 긴급 수색을 실시했다.
수사 결과, 이 시설은 주전력망에 불법으로 접속해 4층에 설치된 여러 대의 비트코인 채굴기기를 운영한 정황이 드러났으며, 이로 인한 전력 손실은 약 8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해당 시설의 등록 월 전기요금은 단지 약 11달러에 불과했다. 현재 경찰은 관련 채굴 장비를 압수했으며, 사건에 연루된 인물들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