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10일 PRNewswire는 시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코인베이스(Coinbase)와 크라켄(Kraken)이 전체 암호화폐 관련 AI 인용량의 22%를 차지한다고 전했다. 이 중 코인베이스가 13%, 크라켄이 9%를 차지해 다른 미국 거래소들보다 세 배 이상 높은 선두 주도권을 확보했다. 제미나이(Gemini)는 5.5%로 세 번째, 로빈후드 크립토(Robinhood Crypto)는 5%로 네 번째, 블랙록(BlackRock) 산하 현물 비트코인 ETF인 IBIT는 4.5%로 다섯 번째 자리를 차지했으며, ‘비트코인 ETF’ 관련 질문에서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다.
한편, 하드웨어 월렛의 AI 답변 내 영향력은 점차 약화되고 있다. 레저(Ledger)와 트레조르(Trezor)는 여전히 ‘암호화폐 지갑’ 관련 질문에서 주도적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나, ‘최고의 암호자산 저장 방식’이라는 질문에는 AI가 규제 당국의 감독을 받는 거래소의 보관 서비스를 점차 더 많이 추천하고 있다.
(참고: ‘AI 인용량’은 AI 챗봇이 사용자 질문에 답변할 때 특정 브랜드, 제품 또는 기업을 언급하는 빈도를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