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4월 22일 이란 외무부 대변인 바가에(Baghaei)는 이날 “이란은 현재 미국과의 새로운 라운드 협상 참석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바가에 대변인은 언론 인터뷰에서 “이란은 성의 있고 진지한 자세로 미-이란 1차 협상에 참여했으나, 미국 측은 냉담한 태도를 보였으며 성의도 부족했고, 입장 또한 일관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슬라마바드(파키스탄 수도)에서 열리는 협상에 참석하는 것이 이란의 국익에 부합한다면 참석할 것임을 분명히 밝혔으나, 현재로서는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바가에 대변인은 “미국이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 조치를 취하는 것은 침략 행위이며, 이란 상선을 향해 발사하고 나아가 이를 압류하는 것은 진정으로 진지한 외교 절차를 추구하려는 국가의 행동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CCTV 국제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