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2월 22일 AXIOS 웹사이트는 미국 남카롤라이나주 소속 공화당 상원의원 린드세이 그레이엄(Lindsey Graham)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주변의 몇몇 인사들이 이란을 공격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레이엄은 트럼프가 이들의 의견을 무시하라고 촉구했다.
트럼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그레이엄은 트럼프 진영 내 이란에 대한 군사적 타격을 지지하는 진영의 핵심 인물이다. 그는 “과거의 얽힘을 고려할 때 중동에서 대규모 군사 작전을 벌이는 것에 대한 우려를 이해한다. 그러나 개입하지 말라는 조언은 악의 세력을 통제 없이 방치했을 때 초래될 결과를 간과하고 있는 듯하다”고 밝혔다.
그레이엄은 최근 중동 지역을 방문한 후 이란에서 ‘역사적인 변화’를 이끌 기회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나에게 점점 더 명확해지는 것은, 개입 반대론과 단호한 조치의 위험성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 모든 것이 어떻게 전개될지,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