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2월 7일 공식 공지에 따르면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텀(Bithumb)은 2월 6일 발생한 ‘오발송 62만 개 BTC’ 사고에 대해 전면적인 보상 계획을 발표했다. 바이텀은 피해 고객에게 110%의 특별 보상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으며, 예상 손실 규모는 약 10억 원이다.
공지에 따르면 바이텀은 자산 검증 시스템 업그레이드, 다단계 승인 절차 강화, 이상 거래 탐지 및 자동 차단 AI 시스템 고도화 등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강화하고, 글로벌 보안 전문 기관을 통해 시스템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바이텀은 사고 발생 당시 로그인했던 모든 사용자에게 2만 원을 보상하며, 전체 사용자에게 7일간 수수료 면제 거래를 제공한다. 또한 고객 자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고객 보호 기금’을 조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