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2월 23일 홍콩 미디어 '홍콩01'에 따르면, 가상화폐와 명품 핸드백을 취급하는 일본 회사가 홍콩 셩완 지역에서 강도를 당해 10억 엔(약 5000만 홍콩 달러)의 피해를 입었다. 사건은 12월 18일 오전 발생했으며, 흉기를 든 4명의 범죄자가 단 30초 만에 현금이 든 수하물 4개를 빼앗아 도주했다.
홍콩 경찰은 현재까지 용의자 15명을 체포했으며, 일부는 폭력단 배경을 가지고 있다. 이 중 7명은 공모강도 혐의로 기소되었다. 경찰은 주범을 포함한 관련 인물을 모두 검거했다고 밝혔으나, 아직 강도赃物의 행방은 추적 중이다.
피해를 본 39세 남성은 중국 본토 출신으로 양행증을 소지하고 홍콩에 입경했으며, 당시 운전기사와 함께 수하물을 옮기는 것을 도왔다. 두 사람은 가상화폐와 명품 핸드백을 다루는 일본 회사 직원으로, 일본에서 가져온 영업수익을 홍콩의 환전소에서 가상화폐와 홍콩 달러로 교환할 예정이었으나, 목적지로 이동 중 강도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