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인 데이터 학당(5):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수익을 얻고 있을까? 한 편의 글로 알아보는 객관적 심리 지표 PSIP
저자: 베이거 씨
🔸TL;DR
- 본문은 PISP라는 체인 상 지표를 소개합니다.
- PSIP = 유통 중인 BTC 중 이익 상태에 있는 물량의 비중
- 시장 심리 파악에 활용 가능하며, 정점 회피와 바닥 매수에 각각 응용될 수 있습니다.
🟡 PSIP 소개
PSIP는 Percent Supply In Profit의 약자로, "유통 중인 BTC 중 이익 상태에 있는 물량의 비중"을 의미합니다.
계산 방식은 "현재 가격과 각 BTC의 마지막 이체 가격을 비교"하여 이익/손실 상태의 물량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현재 가격이 특정 BTC의 마지막 이체 가격보다 높을 경우 해당 BTC는 이익 상태 물량으로 집계되며, 그 반대의 경우 손실 상태로 간주됩니다.

(PSIP 차트)
🟡 대부분의 물량이 손실 상태라면…?
PSIP의 한 가지 활용처는 '바닥 매수'입니다. 다수의 물량이 손실 상태일 때, 이는 시장 심리가 극도로 위축되었음을 나타내며, 시장 참여자들의 매도 의욕이 크게 줄어든 상태입니다. 이러한 시점은 일반적으로 좋은 바닥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아래 차트에서 역사적으로 PSIP가 50% 미만일 때의 BTC 가격을 표시해 보았습니다.
바닥 매수 타이밍 판단에 있어 꽤 효과적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SIP < 50%일 때 대응되는 가격 차트)
🟡 그렇다면 대부분의 물량이 이익 상태일 때는 어떻게 될까?
아래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이익 상태 물량의 비율은 최대 100%이기 때문에 PSIP만으로는 정확한 정점 판단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PSIP를 이용해 정점을 판단하는 방법론도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주기 내에서 "PSIP와 가격 변동 간의 상관관계"를 모니터링하는 방식 등이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다소 복잡한 내용이므로, 향후 기회가 되면 다시 공유드리겠습니다!

(PSIP는 최대치가 100%이므로 단독으로는 정점 판단에 부적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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