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물 BTC ETF, 막대한 자금 유치: 로스차일드와 US 뱅크코프 두 거물이 각각 2000만 달러 투자
출처: cryptoslate
번역: 블록체인 나이트
US Bancorp가 5월 8일 1500만 달러 이상의 현물 BTC ETF 투자를 공개했다.
해당 회사는 약 87,744주 분의 Fidelity사 FBTC를 540만 달러에 매입했으며, Grayscale사 GBTC 46,011주를 290만 달러에, BlackRock사 IBIT 178,567주를 720만 달러에 매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신 제출된 13F 파일에 따르면 US Bancorp의 전체 투자 규모는 71억 8천만 달러이다.
US Bancorp은 미국 최대 은행지주회사 중 하나로, 2023년 말 기준 자산 운용 규모가 6630억 달러를 초과한다.
5월 9일, Edmond De Rothschild Holding SA(에드몬드 로스차일드 지주회사) 역시 420만 달러 이상의 현물 BTC ETF 투자 내역을 별도로 공개했다.
이 회사는 BlackRock사 IBIT 주식 10만 3,600주를 약 420만 달러에 매수했으며, GBTC 1,300주를 82,121달러에 매입했다.
해당 회사의 최신 13F 파일에 따르면 총 투자 금액은 60억 달러다.
최근 몇 주 동안 여러 기업들이 현물 BTC ETF에 대한 투자 사실을 공개하고 있다.
Hightower Advisors, SouthState Bank, Susquehanna International Group, BNP 파리바, Burkett Financial Services, Legacy Wealth Asset Management 등도 모두 ETF를 매수했다.
한편 MassMutual은 Grayscale의 BTC 트러스트(GBTC)에 계속 투자하겠다고 보고하며, 5월 9일 227주를 14,340달러에 추가 매수했다.
최근 공개된 데이터는 2024년 1분기 매수 내역을 반영한 것이다. 분기별 13F 서류 제출 마감일은 5월 15일이며, 향후 며칠 안에 다른 기업들도 차례로 투자 내역을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
BlackRock과 Bitwise의 임원들은 기관 투자자들이 계속해서 현물 BTC ETF를 매수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5월 9일 기준, 현물 BTC ETF의 총 운용자산(AUM)은 527억 달러이며, 5월 8일 기준 누적 순유입액은 거의 118억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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