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언 피시(Iron Fish) 공동창업자와의 대화: 대형 기술 기업에서 블록체인으로, 왜 프라이버시가 중요한가?
연사: 엘레나 나돌린스키, 아이언피시(Iron Fish) 공동 설립자
프라이버시는 특히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오늘날 개인의 사생활을 위협하는 맥락에서 중요한 이슈입니다. 누군가는 프라이버시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일부 분야와 개인들은 여전히 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제의 최전선에 있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암호화 스타트업 아이언피시(Iron Fish)입니다. 그들은 프라이버시가 우리의 미래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라고 믿고 있습니다. 최근 아이언피시의 창립자 엘레나 나돌린스키(Elena Nadolinski)가 저희 팟캐스트에 출연하여 현재 세계에서 프라이버시의 중요성, 암호화 기업을 설립하는 현실, 그리고 아이언피시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아이언피시의 구상
아이언피시는 2018년에 처음构想되었으며, 엘레나 나돌린스키와 그녀의 팀은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에 프라이버시를 도입하고자 했습니다. 그들은 사회적 감시가 강화되는 추세 속에서 프라이버시의 중요성을 잘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팀은 공개 블록체인에 적용 가능한 기존의 프라이버시 기술과 잠재적 실현 전략을 탐구하며 수개월간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들은 Grin, Monero, Aztec 등 프라이버시에 초점을 맞춘 여러 프로젝트를 살펴보았지만, 일정한 제약과 사용성 문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팀은 오직 익명 거래만을 지원하는 완전히 새로운 블록체인을 구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프라이버시의 매력
팀이 직면한 핵심적인 질문은 기존 블록체인 위에 프라이버시 프로토콜을 구축할 것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새로운 체인을 만들 것인지였습니다. 엘레나에 따르면, 투명성을 주로 지원하는 기존 체인 위에 프라이버시 솔루션을 만드는 것은 어려울 뿐 아니라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유는 체인 상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사용자 활동이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개인의 사생활이 유출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아이언피시가 탄생했습니다. 아이언피시는 균형을 추구하는 플랫폼으로, 일반 사용자들이 익명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되, 동시에 남용을 방지하고 프라이버시 운동을 진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암호화폐에서의 프라이버시 미래
아이언피시의 비전은 확고합니다. 엘레나는 아이언피시 이전에도 존재했던 프라이버시 프로토콜들이 있었지만, 자신들의 독특한 세계관이 아이언피시를 만들게 했다고 말합니다. 암호화폐 내 프라이버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아이언피시 같은 플랫폼은 규제 친화적이면서도 다수의 체인 사용자에게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고 가치를 충분히 제공하는 균형을 이루는 것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에 대해 엘레나는 아이언피시가 에테르리움 사용자가 자산을 쉽게 이체할 수 있도록 크로스체인 통신 레이어를 적극적으로 통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네트워크 레이어를 최적화하고 있으며,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노드 애플리케이션을 재설계하고 있습니다.
결론
디지털 행동이 중심이 되는 시대에 우리는 프라이버시와 투명성, 그리고 이러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인프라에 대해 다시 고민해야 합니다. 아이언피시와 같은 플랫폼은 프라이버시를 단순히 보호하는 것을 넘어서, 오히려 프라이버시를 장려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라이버시가 불법 활동과 밀접하게 연결된다는 잘못된 인식이 널리 퍼져 있기 때문에 프라이버시 운동은 많은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언피시와 같은 프로젝트들이 프라이버시를 위한 길을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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