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9월 23일 BiyaPay 애널리스트의 분석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월요일 OpenAI에 최대 1000억 달러를 투자해 전용 NVIDIA 시스템으로 구축되는 10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젠슨 황(NVIDIA CEO)의 추산에 따르면, 1GW 데이터센터의 비용은 약 500~600억 달러로, 이는 OpenAI가 연산 처리 능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400만~500만 개의 GPU 칩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첫 번째 1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은 2026년 첫 1GW 시스템 배치 완료 후 투입될 예정이다.
더 주목할 점은 이번 협력이 단순히 엔비디아와 OpenAI 간의 제휴를 넘어 오라클(Oracle)까지 연결된다는 것이다. 즉 OpenAI가 먼저 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에 3000억 달러를 투자하고, 오라클은 그 처리 능력을 감당하기 위해 엔비디아의 GPU를 대량 구매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자금 흐름은 "엔비디아 → OpenAI 투자 → OpenAI가 오라클에 지불 → 오라클이 다시 엔비디아 칩을 구매"하는 형태의 '삼각 순환 구조'를 형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OpenAI는 안정적인 컴퓨팅 파워를 확보하고, 엔비디아는 핵심 고객과 판매량을 동시에 확보하며, 오라클은 클라우드 계약 덕분에 시가총액이 급등하는 등 세 기업 모두 각자의 목적을 달성하게 된다. BiyaPay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깊은 연계가 단지 AI 산업 생태계의 구도를 보여줄 뿐 아니라, 자본이 최정상 기업들 사이에서 스스로 균형 잡힌 흐름을 만들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지적했다. 한편 BiyaPay는 투자자들에게 현물 및 선물 거래 수수료 0% 혜택을 제공하며 USDT로 미국주식과 홍콩주식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