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9월 2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국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과 호주 스텔라(Stellar) 거래소 간의 주문장 공유가 법적 절차를 준수했는지 조사 중이다. 빗썸은 9월 22일 USDT 마켓 개설과 함께 스텔라와 주문장을 공유한다고 발표했으나, 금융당국은 관련 절차를 완전히 이행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르면 해외 주문장 공유는 양측이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이행해야 하며 고객 정보 검증이 가능하도록 보장해야 하는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위반이 발견될 경우 금융당국은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해외 이용자 정보를 단기간 내 확보하는 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