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9월 18일 금십데이터가 블룸버그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탑승한 전용기가 뉴욕 상공에서 스피릿항공 여객기와 위험하게 접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화요일,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를 태우고 런던으로 향하던 보잉 747 전용기와 스피릿항공 1300편이 롱아일랜드 상공을 비행 중이었으며, 항공 교통 관제원은 두 항공기의 비행 고도가 유사하고 항로가 교차하는 것을 발견했다.
관제원은 스피릿항공 조종사에게 여러 차례 항로 변경을 경고했으나 응답이 없자, "즉시 우측으로 20도 회전하라"는 강력한 지시를 내렸다. 녹음 내용에는 관제원이 조종사들에게 "정신 차려! 더 이상 아이패드만 보지 마!"라고 꾸짖는 목소리도 담겨 있다. 두 항공기는 항상 수 마일 거리를 유지해 안전 거리를 벗어나지는 않았지만, 이 사건은 소셜미디어에서 널리 주목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