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9월 8일 한국은행과 정부는 디지털 화폐를 활용해 국고 보조금을 지급하는 실험 프로젝트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기업은행 등 6대 은행이 한국은행에 적극 참여 의사를 밝혔다. 본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보조금의 사용 장소와 기간을 사전에 프로그래밍함으로써 보조금의 유용이나 남용을 방지하고 정밀한 효과 평가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은행은 9월 중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준비가 원활히 진행될 경우 2025년 상반기에 테스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 한편 한국은행은 업계 및 학계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사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나, 관련 법적 논의에서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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