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7월 24일 코인데스크(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미국 지역 판사 제시카 클라크(Jessica Clarke)가 앤턴(Anthony)과 제임스 페라이레-뷰에노(James Peraire-Bueno) 형제의 소송 취하 요청을 기각했다. 이들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MEV 봇을 조작해 암호화폐 2500만 달러를 훔친 행위로 전기통신 사기 혐의를 받고 있다. MIT 졸업생인 이 형제는 단 12초 만에 전례 없는 취약점 공격을 완료했으며, "유인(baiting), 차단(blocking), 검색(searching), 확산(spreading)"이라는 4단계 계획을 사용해 16개의 이더리움 검증자 노드를 설정해 공격을 실행했다. 형제 측은 자신들의 행동이 시스템 코드 규칙에 부합한다고 주장했지만, 판사는 정부가 그들의 행동이 사기 요건을 충족한다는 점을 충분히 입증했다고 판단했다. 현재 사건은 재판 전 절차 단계에 있으며, 2025년 10월에 재판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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