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현지시간 6월 14일 미국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일이자 트럼프의 79세 생일과 미국 국기의 날을 맞아 워싱턴에서는 수십 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열병식이 열렸다. 약 7000명의 병사들이 이 행사에 참가했으며, 트럼프는 열병식에서 환영받았고 즉석에서 생일 축하 행사도 진행됐다. 그가 도착하자 21발의 예포가 울려 퍼졌고 군중들은 ‘생일 축하합니다’를 제창하기 시작했다.
한편, 전미各地에서는 트럼프를 겨냥한 시위가 동시에 발생했다. 워싱턴 D.C.에서는 일행이 백악관을 향해 행진했다. 주최 측은 약 1000명이 이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으며 일부 참가자들은 ‘트럼프는 즉각 사임해야 한다’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경찰이 ‘킹 없음(No King)’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연막탄이나 가스를 사용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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