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5월 10일 한국경제일보 보도에 따르면 홍콩 핀테크 기업 RedotPay가 한국에서 암호화폐 결제 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비자(VISA)를 지원하는 모든 한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RedotPay의 실물카드와 가상카드는 비트코인(BTC), 이더(ETH), 그리고 USDC 및 USDT 등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하며, 솔라나(Solana), 폴리곤(Polygon), BSC, 트론(Tron), 아비트럼(Arbitrum) 등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카드에 암호자산을 입금할 수 있다. 이 카드의 주요 특징은 실시간 스테이블코인 결제 및 환불 시스템으로, 구매 시 사용자 지갑의 스테이블코인이 즉시 차감되며 거래 취소 시 USDC 또는 USDT 환불이 몇 분 안에 처리된다.
RedotPay는 서울 지역에서 애플페이(Apple Pay)도 지원한다. 현재 한국 시장에서는 현대카드 사용자만 애플페이를 이용할 수 있어 RedotPay는 이 분야에서 경쟁 우위를 갖추고 있다. 회사는 2023년 설립 이후 급속히 성장해 전 세계적으로 4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한국에서는 가상카드는 10달러, 실물카드는 100달러에 이용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