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4월 14일 Decrypt의 보도에 따르면 하버드대학이 주도한 최신 연구에서 비트코인 채굴로 인해 발생하는 유해 대기오염물질이 주 경계를 넘어 광범위한 지역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22년 8월부터 2023년 7월 사이 약 190만 명의 미국인이 이러한 미세먼지에 노출되었으며, 영향을 받은 지역으로는 뉴욕시, 휴스턴/오스틴 도시권, 북동부 텍사스주, 일리노이/켄터키 경계 지역 등이 포함된다. 연구진은 이러한 "주간 오염"이 규제 사각지대를 형성하고 있다며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상풍 지역의 발전소 배출을 통제하기 위한 '좋은 이웃(Good Neighbor)' 규정을 제정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트럼프는 선거 운동 중 암호화폐 산업을 지지하며 "모든 비트코인이 미국에서 생산되기를 원한다"고 밝혀 환경 단체들의 환경적 파장을 우려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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