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3월 31일 국제 항공우주 분야에 따르면 스페이스엑스(SpaceX)의 유인 드래곤 캡슐이 2025년 4월 1일 여섯 번째 유인 우주 임무(Fram-2)를 개시할 예정이며, 이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극지궤도 진입을 시도하는 유인 비행이 될 전망이다. 이번 임무에는 왕춘(王纯), 야니크 미켈센(Yannick Mikkelsen), 라베아 로그(Labeya Rogue), 안에릭 필립스(Aneric Phillips) 등 4명의 우주비행사가 참여한다.
왕춘은 천진 출신의 화교 기업가로, 비트코인 투자를 통해 성공한 인물(F2Pool 공동 창업자)이며 다수의 민간 우주항공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다. 이번 임무는 왕춘 팀이 약 2억 달러를 자체 부담하며 수행하는 것으로, 민간 우주항공 역사상 최초의 개인 주도 극지궤도 임무가 된다. 왕춘은 이번 임무의 기획자이자 주요 후원자일 뿐 아니라, 직접 지휘관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