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3월 19일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 인프라 분야의 선도 기업 블록데몬(Blockdaemon)이 DeFi(탈중앙화 금융) 단일 API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는 expand.network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대형 금융기관들이 블록체인 거래에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블록데몬 측은 이 거래가 수천만 달러 규모라고 밝혔다. expand는 탈중앙화거래소(DEX), 크로스체인 브리지, 대출 프로토콜, 오라클 등 170개 이상의 엔드포인트에 연결할 수 있는 DeFi API 접근 서비스를 제공한다.
블록데몬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 콘스탄틴 리히터(Konstantin Richter)는 인터뷰에서 "DeFi는 은행과 기관들이 금융 인프라 운영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해줄 것이며, 이는 기관들이 장기적으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분야"라며 "비록 이 분야가 아직 초기 단계이며 규제 명확성, 채택률, 탈중앙화 측면에서 할 일이 많지만, 지금이 우리 제품군 내 이 특정 수직 영역을 가속화할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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