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2월 4일, 씨티리서치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에서 한국의 갑작스러운 계엄령 발동이 경제 및 금융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단기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자금 유출 압력이 커져 원/달러 환율 상승 리스크를 높일 수 있으며, 특히 최근 포지션 축소 국면을 고려하면 더욱 그러하겠지만, 정치 및 경제 여건과 관련된 불확실성은 한국은행과 정책 당국자의 '적극적인 정책 대응'으로 신속히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어 한국 재무장관은 필요 시 무제한 유동성을 제공해 금융시장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약속했다.
씨티는 이어 사태가 일단락되면 정책 당국이 추가적인 재정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으며, 다만 이는 장기적으로 지출 증가를 의미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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