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1월 6일 금십에 따르면 뉴욕타임스는 트럼프의 집권 재개 이후 미국 정치가 다섯 가지 방향으로 변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1. 대통령 권한 강화: 트럼프가 백악관에 복귀하면 연방 정부 부처의 독립적 운영에서 대통령 권한을 확대하고 더 많은 '자신의 사람'들을 배치함으로써 권력 균형을 바꿀 가능성이 크다.
2. 정치적 상대방 탄압: 트럼프는 향후 "자신이 적으로 보는 인물들에게 대통령 권한을 이용해 보복"할 가능성이 크며, 가장 먼저 표적이 되는 것은 현직 대통령인 바이든과 그의 가족이다. 이전에 트럼프는 재선될 경우 바이든과 그 가족을 수사하기 위해 특별검사를 임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3. 이민 통제 강화: 불법 이민 단속은 트럼프의 핵심 정책 중 하나로, 트럼프의 주요 이민 자문역 스티븐 밀러는 트럼프 행정부 2기가 출범하면 불법 이민자 대규모 추방 조치를 시행해 매년 100만 명 이상을 미국 국경 밖으로 추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4. 대규모 세금 부과: 트럼프는 대부분의 수입품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며, 새로 도입되는 수입세율은 일반적으로 10%에 이를 전망이다. 뉴욕타임스는 이러한 조치가 미국 내 물가 상승을 초래할 뿐 아니라 글로벌 무역전쟁을 촉발해 미국 수출업체들의 이익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5. 유럽 동맹국과의 거리 두기: 트럼프 정부 출범 후 전통적인 유럽 동맹국들과의 관계를 소원하게 만들고 나토(NATO)를 약화시키며, 심지어는 미국의 나토 탈퇴를 직접 주도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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