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1월 6일 미국 외환 분석가 앨리스 앤드레스(AlyceAndres)는 비트코인이 8% 이상 급등한 것은 비트코인이 진정한 '트럼프 트레이드'의 선두주체임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비트코인은 7만5000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버니 모레노(Bernie Moreno) 공화당 후보가 오하이오주에서 쉐로드 브라운(Sherrod Brown)을 누르고 승리함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은 또 한 번 신기록을 세울 가능성이 있다.
브라운은 그동안 암호화폐 산업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며 해당 산업의 합법성을 의심해왔다. 반면 모레노는 여러 자동차 딜러사를 설립한 후 블록체인 기반 회사를 설립해 자동차 명의를 디지털화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페어셰이크(Fairshake)라는 정치 행동 위원회(PAC)는 2024년 미국 대선 마지막 수 주 동안 4000만 달러 이상을 로비 활동에 지출했으며, 이전에도 수십 건의 의회 선거에서 이미 1억4000만 달러를 집행한 바 있다. 페어셰이크는 양당 후보들이 암호화폐 문제를 진지하게 다루도록 촉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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