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1월 5일 코인데스크(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 대기업 마라톤 디지털(Marathon Digital)과 라이엇 플랫폼스(Riot Platforms)가 올해 4월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최고 수준의 10월 비트코인 생산량을 발표했다. 마라톤 디지털은 10월 동안 717개의 비트코인(약 4880만 달러 상당)을 생산했다.
프레드 틸(Fred Thiel) 마라톤 CEO는 이 같은 성과는 전력 공급 해시레이트가 14% 이상 증가하며 초당 40엑사해시(EH/s)를 넘어서면서 달성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10월 거래 수수료 상승도 마라톤의 전체 비트코인 생산량 증가에 기여했으며, 이는 총 생산량의 약 5%를 차지했다. 한편 라이엇은 10월 동안 505개의 비트코인(약 3440만 달러 상당)을 채굴해 전월 대비 22.6%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라이엇은 9월 28.2EH/s에서 29.4EH/s로 해시레이트가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히며, 이는 코시카나(Kosciusko) 공장에 새로운 마이크로BT(MicroBT) 채굴 장비를 설치한 데 따른 성과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