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0월 28일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Blockdaemon의 최신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디지털 자산 규제 체계가 2025년 돌파구를 마련할 전망이다. 보고서는 현재 폐지 논의 중인 SAB 121과 획기적인 의미를 지닌 '21세기 금융혁신 및 기술 법안(FIT21)'이라는 두 가지 핵심 규제 정책이 입법 절차에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FIT21 법안은 2024년 5월 양당의 지지를 받아 하원을 통과한 바 있다. 이 법안의 핵심 내용으로는 SEC와 CFTC의 감독 권한 범위 명확화, 디지털 자산의 상품 여부 및 증권성 판단 기준 설정, 금융기관의 디지털 자산 보관 업무를 위한 법적 프레임워크 구축 등이 포함된다. Blockdaemon은 강력한 양당 지지를 배경으로 FIT21 법안이 2025년 상원에서도 통과되어 최종적으로 법률로 제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하며, 이는 미국이 혁신과 소비자 리스크 간 균형을 유지하는 데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이전 소식에 따르면, SEC는 지난달 뉴욕은행(Bank of New York)에 SAB 121 적용 면제를 승인했으며, 향후 다른 금융기관들도 유사한 면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