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0월 27일 QCP 캐피탈의 최신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월 고점인 69,500달러 재차 시도했으나 돌파하지 못하고 65,000달러 지지선으로 되돌아왔으며, 현재 박스권 조정 국면을 형성 중이다. 이번 주 비트코인 ETF는 9.977억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3주 연속 순유입세를 유지해 기관 투자 수요가 꾸준히 강화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주간 최고치인 59.75%까지 상승했다. 한편 ETH/BTC 환율은 핵심 지지선인 0.0385를 하향 돌파하며 5.85% 감소한 0.03625로 하락했다. QCP 분석팀은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에 근접함에 따라 단기적으로 시장 내 지배력이 계속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테더(Tether)가 미국 정부의 조사를 받는다는 소문이 전해지면서 USDT 가격이 일시적으로 0.9965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0.998 이상으로 회복됐다. 테더 CEO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는 해당 소문을 부인했지만, 이는 테더가 처음으로 유사한 규제 감사를 받는 것은 아니다.
거시경제 측면에서 이스라엘이 이란에 보복 공격을 감행한 데 더해 USDT 관련 이슈까지 겹치며 다우존스 지수와 S&P 500 지수는 각각 0.61%, 0.03% 하락했고, 암호화폐 시장도 이어져 조정을 받으며 비트코인은 일시적으로 65,500달러까지 하락했다. 시장의 관심은 이제 다음 주 금요일 발표될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NFP)로 쏠리고 있으며, 이 데이터는 연준(Fed)의 향후 정책 방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이다. 현재 시장에서는 연준이 11월에 금리를 25bp 인하할 가능성은 95.1%에 달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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