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0월 16일 코인데스크(Cointelegraph)의 보도에 따르면, 2월에 위조된 Rabby 지갑을 통해 발생한 암호화폐 사기 사건으로 인해 사용자들이 약 160만 달러를 손실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기용 앱은 DeBank의 Rabby 지갑인 것처럼 가장하여 애플 앱스토어에 4일간 게재된 후 제거되었다. 최근 조사에서 해당 자금이 두바이 소재 투자회사 문워드 캐피탈(Moonward Capital)의 CEO 콘스탄틴 필린스키(Konstantin Pylinskiy)와 관련된 '콘필(Konpyl)'이라는 이름의 지갑으로 이체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그의 직접적인 연루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이번 사기 사건은 디파이(DeFi) 서비스를 통한 자금 세탁 등 정교한 수법을 포함해 최소 20건 이상의 사건과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미국 정부 기관이 해당 사건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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