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0월 14일 코인데스크(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DeFi Report 창립자 마이클 나두(Michael Nadeau)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니스왑 랩스(Uniswap Labs)와 UNI 토큰 보유자가 유니체인(Unichain)으로부터 가장 큰 혜택을 받게 되며, 반면 ETH 보유자들이 가장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연간 약 5억 달러의 수입이 기존에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지급되던 수수료에서 벗어나 새로운 구조로 흘러갈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클 나두는 추가로 "유니체인 출시로 인해 작년 한 해 동안 이더리움 검증자들에게 지급된 368억 달러가 직접 유니스왑 랩스 및 유니스왑 생태계로 흘러갈 것"이라며 "유니스왑 랩스는 유니체인 상의 모든 검증자를 장악함으로써 MEV(최대 추출 가능 가치, Maximum Extractable Value)를 전부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현재는 이더리움 검증자들이 MEV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제는 유니스왑 랩스가 이를 독점하게 되는 셈이다. MEV는 유니스왑에서 거래되는 수수료의 약 10% 수준으로, 지난 1년간 약 1억 달러에 달하며, 유니스왑은 이 중 일부를 토큰 보유자들과 공유할 선택권을 가진다. 또한 유니스왑의 유동성 제공자들도 새로운 블록체인을 통해 혜택을 볼 수 있는데, 이들은 스테이킹을 통해 결제 처리와 MEV 포획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니스왑은 10월 10일 유니체인을 공식 출시하며 더 빠르고 저렴한 거래 처리와 다양한 블록체인 간 상호 운용성 향상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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