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바이낸스는 거래 과정에서 출금 주소를 변경하는 글로벌 악성클리퍼 소프트웨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소프트웨어는 주로 암호화폐 지갑 주소를 표적으로 한다.
사용자가 암호화폐를 이체하기 위해 지갑 주소를 복사하여 붙여넣을 때, 악성 소프트웨어는 원본 주소를 공격자가 지정한 주소로 대체한다. 사용자가 주소가 변경된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이체를 완료할 경우, 암호화폐는 공격자의 지갑으로 전송되어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사용자들은 특히 안드로이드 및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플러그인과 앱 설치에 주의해야 하며, iOS 기기에서도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
바이낸스 보안팀은 현재 이 문제를 처리 중이며, 의심스러운 주소들을 적극적으로 블랙리스트에 등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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