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이다. 암호화폐를 지지하는 변호사 존 디이턴(John Deaton)이 매사추세츠주 공화당 상원의원 예비선거에서 후보로 선출되며, 11월에 민주당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과 겨루게 됐다.
AP통신이 9월 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디이턴은 다른 두 명의 공화당 후보들을 누르고 승리했다. 현재까지 집계된 결과에 따르면 디이턴은 6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디이턴의 캠페인이 윙클보스(Winklevoss) 형제와 리플(Ripple) 임원 등 암호화폐 업계의 다수 유명 인사들로부터 지지를 받았다는 것이다. 암호화폐 정치활동위원회인 커먼웰스 유니티 펀드(Commonwealth Unity Fund)는 매사추세츠주에서 디이턴의 캠페인을 위해 100만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 디이턴의 주요 기부자로는 리플, 제미니(Gemini), 스카이브릿지 캐피탈(SkyBridge Capital), 카르다노(Cardano), 크라켄(Kraken) 등의 창립자 및 임원들이 포함된다.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 자료에 따르면, 7월 31일 기준 디이턴의 선거자금 모금액은 약 170만 달러에 달한다. 이전에 디이턴은 코인베이스(Coinbase)와 SEC 간 소송에서 회사를 지지하며 4,701명의 코인베이스 고객을 대표해 법원의 친구 의견서(amicus brief)를 제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