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8월 27일 코인데스크(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뉴질랜드 재무장관 사이먼 워츠(Simon Watts)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제정한 암호자산 보고 프레임워크(CARF)를 시행하기 위한 새로운 법안을 제출했다. 이 법안에 따르면,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 내 암호자산 서비스 제공업체는 사용자의 거래 정보를 수집하고 보고해야 한다. 규정을 "합리적인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준수하지 않은 업체는 2만 내지 10만 뉴질랜드 달러(약 1.2만~6.2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암호화폐 거래의 세수 투명성을 높이고 글로벌 규제 흐름과 일치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새 규정은 2027년 6월 30일부터 시행되며, 관련 정보는 2027년 9월 30일 이전까지 전 세계 세무 당국과 공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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