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The Block의 보도를 인용해 암호화폐 투자사 하이퍼스피어 벤처스(Hypersphere Ventures)가 새로 출시한 유동성 펀드 '아틀라스(Atlas)'를 외부 투자자에게 개방했다. 이 펀드는 월스트리트 스타일의 전략을 통해 암호화 자산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틀라스는 다수의 매니저가 참여하는 펀드로, DeFi, 양적거래, 마켓메이킹, 차익거래 등 다양한 거래 전략을 활용해 40%의 수익률을 제공할 목적으로 하며, 톤코인(Toncoin)과 같은 프라이빗 라운드 투자 기회도 공동 투자 방식으로 제공한다.
하이퍼스피어의 설립자 잭 플랫츠(Jack Platts)는 아틀라스가 올해 1월 비공개 모드로 처음 시작되었으며, 초기 자금 1억 달러는 하이퍼스피어 자체 재무제표에서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후 이 펀드의 운용자산(AUM)은 1억3천만 달러까지 증가했으며, 현재 외부 투자자에게 공식적으로 개방되었다. 아틀라스는 개방형 유동성 펀드이며, 외부 투자자로부터 모집할 목표 금액은 설정하지 않았지만, 전략적 수용 가능 규모는 3억 달러를 크게 상회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이퍼스피어는 초기 단계의 암호화 프로젝트에 투자하기 위한 새로운 벤처펀드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 플랫츠는 이 벤처펀드에 7,500만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며, 자금 모집은 가을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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