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서비스 및 웰스 매니지먼트 플랫폼인 아브라(Abra)가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준비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브라 트레저리(Abra Treasury)'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서비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된 투자자문사인 아브라 캐피탈 매니지먼트(Abra Capital Management)가 운영한다. 아브라 트레저리는 기업, 패밀리 오피스,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커스터디, 거래, 대출, 수익 창출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은 별도로 관리되는 계좌를 통해 암호화자산을 보유함으로써 디지털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유지할 수 있다.
아브라 캐피탈 매니지먼트의 자산관리 책임자인 마리사 김(Marissa Kim)은 "비트코인을 준비자산으로 사용하려는 암호화 네이티브가 아닌 기업들의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중소기업과 부동산 회사들 사이에서 그러한 추세가 두드러진다"고 밝혔다. 또한 아브라는 창립자이자 CEO인 윌리엄 '빌' 바르히드트(William “Bill” Barhydt)와 함께 미국 25개 주의 금융 규제 당국과 합의를 도출했으며, 미국 고객들에게 최대 821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환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