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이더리움 레이어2 솔루션 오프티미즘(Optimism)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슈퍼체인 토큰 리스트(Superchain Token List)" 기능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능은 여러 체인 간 중요한 연속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통합된 이 토큰 리스트는 이더리움과 다양한 OP 체인 사이에서 토큰 브리징 과정을 단순화하고, 토큰의 발견 및 관리를 보다 쉽게 만들어줄 전망이다. 해당 기능의 작업 흐름은 개발자가 슈퍼체인 토큰 리스트의 깃허브 저장소에 PR(Pull Request)을 생성하여 토큰을 추가하면, 제안자가 제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토큰이 자동으로 검증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오프티미즘은 토큰의 온체인 정보를 검증하며, 자산이 표준 브리지를 통해 이전 가능한지 여부도 확인한다. 토큰의 구축 및 배포 과정 역시 자동화되어 있으며, 토큰이 토큰 리스트 저장소에 병합되는 즉시 슈퍼체인 토큰 리스트에 자동으로 배포된다.
한편 이전 보도에 따르면 오프티미즘은 다수의 독립된 L2 체인들을 상호 운용 가능하고 구성 가능한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통합형 체인 네트워크인 '슈퍼체인(Superchain)' 구축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마치 오늘날 스마트 계약을 이더리움에 배포하듯이, L2를 쉽게 구동할 수 있도록 하는 '체인의 플랫폼'으로 볼 수 있다. 코인베이스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 중인 베이스(Base) 프로젝트 또한 이 계획의 일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