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6월 25일 포브스는 이미지 저작권 분야의 거대 기업 게티이미지(Getty Images)가 오픈AI(OpenAI)와 장기적인 이미지 전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 계약에 따라 게티이미지의 라이선스 대상 시각 콘텐츠가 ChatGPT의 검색 및 탐색 기능에 도입된다. 한편 게티이미지는 이전에 AI 훈련 데이터 관련 저작권 문제를 이유로 여러 AI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으나, 해당 소송의 진행 상황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AI 생성 콘텐츠의 능력이 향상됨에 따라 미디어 및 저작권 기관의 핵심 가치는 단일 작품 자체에서 ‘법적 규제를 준수하는 라이선스 콘텐츠 라이브러리’ 및 콘텐츠가 AI 제품에 통합된 후의 유통 창구로 점차 이동하고 있다. 저작권 논란은 계속될 것이지만, 상업적 협력 모델은 AI 산업과 콘텐츠 산업 간 융합의 중요한 방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




